HOME 아타미 아타미의 파워스폿(Power Spot)! 기노미야 신사 주변의 산책 코스
아타미의 파워스폿(Power Spot)! 기노미야 신사 주변의 산책 코스

아타미의 파워스폿(Power Spot)! 기노미야 신사 주변의 산책 코스

Update:

아타미시에 있는 ‘기노미야 신사'는 일본 굴지의 파워스폿으로 유명한 인기 관광지이다. 본전 깊숙한 곳에 있는 커다란 녹나무는 건강 장수, 염원 성취의 거목으로서 매일 많은 참배자들이 찾고 있다. 참배했을 때 꼭 한번 방문해보기를 바라는 멋진 카페와 함께 소개.

아타미의 땅을 지키는 기노미야 신사

아타미의 땅을 지키는 기노미야 신사

JR 도카이도선 ‘아타미'역에서 도보 약 20분, JR 이토선 기노미야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는 기노미야 신사.
입구인 훌륭한 커다란 기둥문 앞에서 가볍게 인사를 하는 것이 매너이다. 참배하러 가는 길의 중앙은 '세이츄'라고 하며 신이 지나가는 길이기 때문에 길 끝을 걷도록 하자.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산책 삼아 나와 손을 맞대고 참배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며 아타미의 토지 신(神)으로서 지역 생활과 밀착되어 있는 신사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참배하러 가는 길 도중에 있는 '데미즈야(손이나 입을 씻을 수 있는 건물)'에서 손과 입 안을 깨끗이 한 후에 본전으로 참배하러 간다. 정식적인 참배 방법은 '2번 참배 2번 박수 1번 참배'이다. 감사와 기도를 드리고 차분한 마음으로 깊게 머리숙여 인사를 하자.

파워스폿에서 기도를 드리다

파워스폿에서 기도를 드리다

기노미야 신사는 ‘복을 부르고 재수 있기를 비는' 신으로서 이곳 땅에서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믿고 있다. 커다란 녹나무는 ‘건강 장수', ‘염원 성취' 의 신의 은덕이 있다고 하는데 남녀의 연분을 기원하여 방문하는 참배객들도 많다.
또한 '금주'의 신으로도 믿고 있으며 금주 및 금연 등을 기원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신사 경내에 있는 나무인 커다란 녹나무의 생명력을 닮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건강을 기원하며 많이 방문하고 있다.

수령 2000년 이상인 거목

수령 2000년 이상인 거목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이기도 한 커다란 녹나무의 나무둘레는 둘레 23.9m, 높이는 빌딩 8~9층에 해당하는 약 26m의 거목이다. '나무둘레를 한 바퀴 돌면 수명이 1년 연장된다', '마음 속에 염원을 담아 한 바퀴를 돌면 염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해질녘부터 23시 경까지 사이에는 커다란 녹나무의 라이트업도 실시하고 있다. 이는 'the Kodama Forest Project'의 일환으로 신사 경내의 숲에 깃든 나무의 정령을 160개의 불로 표현하고 있다.

재해를 피하는 신불의 공덕이 있는 부적

재해를 피하는 신불의 공덕이 있는 부적

주요쇼(부적 등을 건네주는 건물)에는 기원하는 사항에 따른 약 30종류의 부적(500~ JPY)이 있다. 의외로 ‘경풍' 및 ‘바람기', ‘도박기' 등을 막아주는 부적인 ‘대녹나무 구충 부적'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옛날 사람들이 재해를 해충에 빗댄 것과 관계가 있다. 대녹나무는 해충을 끌어들이지 않는 방충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 부적이 인기가 있는 것이다.

기원 봉사 시간 : 9:00〜16:30
참배 시간 : 경내 자유

아타미역의 뒷골목에 있는 고(古)민가 카페

아타미역의 뒷골목에 있는 고(古)민가 카페

아타미역 앞의 나카미세도리(길 양쪽으로 상점이 늘어선 거리)에서 하나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고요하게 있는 ‘CAFE KICHI'. 고민가에 있던 ‘상인방'이라 불리는 테두리를 이어 만든 테이블 등이 있으며 고민가의 개성을 살려 리노베이션되었다. 신진기예의 디저이너가 만든 전등 갓도 있고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멋지게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핸드드립으로 한 잔씩 볶는 커피는 모카브렌드 510 JPY(세금 별도) 등 총 4종류가 있다. 이밖에도 계절 한정 음료 등이 있다.

영업시간 : 평일 13:00~21:00(L.O.20:45), 토·일, 공휴일 12:00〜21:00(L.O.20:45)
휴무일 : 수요일

  • CAFE KICHI
    CAFE KICHI
    • 주소 5-9, Taharahoncho, Atami-shi, Shizuoka, 413-0011

Written by : Noriko Kobayashi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