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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석산이 피는 9월의 꽃구경 명소

코스모스 & 석산이 피는 9월의 꽃구경 명소

Update: 2016.10.19

고층빌딩이 즐비한 도쿄에 있으면서 공원은 사계절 내내 찬란하게 꽃피는 힐링의 장소. 9월에 제철을 맞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 코스모스와 석산이 피는 공원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진 제공 : 국영 쇼와기념공원

고층빌딩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피는 코스모스

고층빌딩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피는 코스모스
公益財団法人東京都公園協会

국가 지정의 특별 명승 및 특별 사적인 하마리큐 온시 정원은 에도 시대 도쿠가와 장군 가문의 정원이다. 도쿄만으로부터 바닷물을 끌어들인 '시오이리노이케(바닷물이 들어오는 연못)'와 2개의 오리 사냥터를 보유한다. 화려하게 피는 노랑코스모스와 코스모스를 볼 수 있는 곳은 오태몬이라는 문 가까이에 있는 '꽃밭'인데, 그 수는 총 30만 송이가 된다. 7월 하순부터 노랑코스모스가 피기 시작하여 9월에는 핑크색 및 흰색, 보라색 등의 코스모스가 개화한다. 고층빌딩을 배경으로 피는 모습은 대도시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다.
Entry: 300 yen
Hours: 9:00 a.m. - 5:00 p.m. (last entry: 4:30 p.m.)
Holidays: New Year's

무려 560만 송이나 되는 도쿄 최대 규모의 코스모스밭

무려 560만 송이나 되는 도쿄 최대 규모의 코스모스밭

쇼와 천황 재위 50년을 기념하여 조성된 국영공원이다. 코스모스를 볼 수 있는 곳은 '들판 동쪽밭', '들판 서쪽밭', '꽃의 언덕', '코스모스 견본원' 등 4곳이다. 색이 선명하고 다양한 품종이 갖추어지며 9월 하순부터 11월 초순까지 오랜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다. 가장 범위가 넓은 곳이 '꽃의 언덕'인데, '드워프 센세이션'을 중심으로 약 400만 송이에 이르는 코스모스가 앞다퉈 피면서 높직한 언덕을 귀여운 핑크색으로 물들이는 모습은 압권이다. 보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매년 10월 초순이다.
Entry: 410 yen
Hours: 9:30 a.m. - 5:00 p.m., changing depending on the season
Holidays: December 31st, January 1st, 4th Monday & Tuesday in February

코스모스 따기 체험이 인기

코스모스 따기 체험이 인기
公益財団法人東京都公園協会

코스모스밭이 있는 곳은 '쓰쓰지야마 광장'과 '어린이 광장' 등 2곳이다. 넓이는 총 약 3,600평방미터나 되며 가장 인기 있는 품종 "센세이션'을 비롯해 5종 약 2만 송이의 코스모스를 즐길 수 있다. 보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매년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 10월에는 코스모스 따기 체험(무료) 등을 할 수 있는 코스모스축제를 개최한다.
Entry: free
Hours: 24 hours
Holidays: none

  • Koganei Park
    小金井公園
    • 주소 1-13-1 Sekinocho, Koganei-shi, Tokyo-to 184-0001

회유식 정원을 수놓은 석산

회유식 정원을 수놓은 석산
公益財団法人東京都公園協会

연못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구릉 및 폭포를 표현해 조성된 돌(물은 흘러내리지 않음) 등을 배치하여 산책길을 도는 회유식 천수정원이다. 원래 에도 시대의 영주인 다이묘가 축조한 다이묘정원으로 이 시대 초기에 만들어졌다. 그곳에 피는 석산은 넓게 군생하는 것이 아니라 곳곳에 작은 덩어리로 피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저기에서 짙은 붉은색의 석산이 잔디와 나무의 초록에 비쳐 아름다운 운치를 자아내고 있다. 범위가 가장 넓게 피어 있는 곳은 서비스센터 앞이다. 보기에 딱 좋은 시기는 매년 9월이다.
Entry: 150 yen
Hours: 9:00 a.m. - 5:00 p.m. (last entry: 4:30 p.m.)
Holidays: New Year's

붉은색만이 아니라 흰섹 석산도

붉은색만이 아니라 흰섹 석산도
公益財団法人東京都公園協会

도쿄만을 따라 넓게 펼쳐져 있다. 초록과 물의 접촉을 주제로 한 도립공원이다. 높이 117m의 대관람차 및 수족관, 에도가와 구립 호텔 등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석산은 서비스센터 맞은편의 잔디밭과 조류원 워칭센터 부근 등 공원 내 곳곳에서 핀다. 개중에는 흰색으로 피는 석산도 있다. 보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매년 9월.
Entry: Free (certain facities charge a fee)
Hours: 24 hours
Holidays: none

약 150m에 걸쳐 이어지는 석산의 개천

약 150m에 걸쳐 이어지는 석산의 개천

조후 시에 있는 진다이 식물공원의 분원으로 1985년에 개원했다. 동쪽 옆에 자리잡고 있는 진다이지 절에서 샘물이 흘러드는 습지로, 식물원 내에는 연못과 논이 정비되어 있어 다양한 수생식물을 즐길 수 있다. 석산을 보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매년 9월 중순부터 하순. 산책길을 수 놓은 듯 약 150m에 걸쳐 화려하게 피는 모습은 마치 붉은 개천과 같다.
Entry: Free
Hours: 9:00 a.m. - 4:30 p.m.
Holidays: Mondays (Tuesdays if Monday is a national holiday), New Year's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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