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활동

취미 활동

Update:

일본 각지에는 다양한 자연의 특성을 살린 활동과 전통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이 있다.

등산

하이킹할 겸 갈 수 있는 곳부터 본격적으로 등산할 수 있는 산까지 갖추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일컬어지는 하나의 산봉우리로 이루어진 후지 산은 중간 지점까지 버스로 갈 수 있으므로 부담 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산과 야생 동물과의 만남이 등산의 묘미이다.

스노클링

섬나라 일본에는 바다에서 할 수 있는 활동도 많이 있다. 일본 전국 각지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오키나와 현은 바다가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졌으며 바다거북을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또한, '아오노도구쓰(푸른 동굴)'라는 동굴은 내부 전체 길이가 30m에 달하는 돔으로 되어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으므로 매우 인기가 있다.

래프팅

일본 강의 특징은 수량이 풍부하며 물살이 빠르고 강폭이 좁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물론 격류를 타고 내려가기만 할 뿐만 아니라 천천히 래프팅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도 있다. 일본 하천의 원류는 눈이 녹은 물이나 석간수이므로 물이 깨끗하고 맑아서 물고기의 모습을 수면 위에서 관찰할 수 있을 정도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야카타부네(지붕이 있는 놀잇배)

야카타부네란 일본식 배를 일컬으며 선내가 널찍하고 지붕이 덮여 있어 연회장 등으로 이용된다. 헤이안 시대에 귀족들의 유흥에 사용되었고, 에도 시대에는 다이묘(넓은 영지를 가진 무사)가 강에서 쏘아 올린 불꽃놀이를 배 위에서 즐겼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도쿄의 관광 명소를 돌아보는 코스 등이 인기 있다.

절에서 수행 체험

요즘 높은 인기를 보이는 활동은 불교 사원에서 하는 수행 체험이다. 스님이 실제로 행하는 여러 가지 수행을 본격적으로 체험한다. 스님에게 일본의 종교와 사상을 비롯하여 교리와 식사 예절 등도 세세하게 배울 수 있다. 체험 기간은 당일치기부터 몇 달간의 합숙 체험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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