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풍습과 예절

일본의 풍습과 예절

Update:

일본에 머무를 때 알아두면 좋은 풍습과 예절을 소개한다.

다른 사람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눈을 계속 쳐다보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은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또, 일본인은 상대의 눈을 계속 바라보며 대화하는 습관이 없다.

화려한 옷차림을 하지 않는다

일본인은 개성이나 자유를 중시하기보다도, 집단의 질서와 조화, 안정을 중시하는 '조화의 마음'이 강하다. 그 때문에 복장에 있어서도 다른 사람과 다른, 화려한 옷차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것은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거나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는 것은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장소에서는 전면 금연이거나, 또는 흡연 구역이 분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한다.

쓰레기를 길에 함부로 버리는 것은 좋지 않다. 근처에 쓰레기통이 없으면, 가방에 넣어 집으로 가져갈 것. 또한, 쓰레기를 버릴 때는 '타는 쓰레기', '타지 않는 쓰레기', '페트병', '캔'과 같이 각각 전용 쓰레기통에 버린다.

공공장소에서는 떠들지 않는다

전철이나 버스, 엘리베이터 같은 곳에서 떠드는 것은 좋지 않다. 큰 목소리로 휴대 전화를 사용하는 것도 삼가자.

관혼상제에 대해

'출산', '입학', '결혼', '승진', '장례' 등을 축하 및 위로할 때는 '노시부쿠로(축의금, 조문금을 넣는 봉투)'에 돈을 넣어 보내거나, 전보로 마음을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 '노시부쿠로'는 축하용과 조문용이 있어 구별해서 사용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축하를 할 때는 '입학 축하(入学祝)', '출산 축하(出産祝)', '결혼 축하(結婚祝)'처럼 축하하는 목적에 '축(祝)'을 붙여서 쓰면 좋다. 상대에게 건넬 때는 '후쿠사'라는 천에 싸 두었다가, 상대에게 건네기 직전에 '후쿠사'에서 꺼낸다. 또한, 관혼상제의 풍습은 일본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다.

마치면서

자국과의 풍습과 예절의 차이를 알아가는 것은 여행의 묘미 중 하나이다. 바르게 알고 즐거운 여행을 하자.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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