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아사쿠사 ‘료고쿠 국기관’ 주변 추천 명소! 추천 맛집&관광 명소 총정리
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료고쿠/도쿄스카이트리 ‘료고쿠 국기관’ 주변 추천 명소! 추천 맛집&관광 명소 총정리
‘료고쿠 국기관’ 주변 추천 명소! 추천 맛집&관광 명소 총정리

‘료고쿠 국기관’ 주변 추천 명소! 추천 맛집&관광 명소 총정리

공개 날짜: 2020.08.11
업데이트 날짜: 2021.02.08

일본의 국기인 스모는 힘겨루기를 비롯해 농작물의 수확제를 위한 의식, 무사들의 전투훈련, 서민들의 오락 등 일본인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무려 150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일본의 전통 문화 중 하나다. 현재 스포츠로서의 스모는 세계 각지로 퍼져 국제 대회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스모가 열리는 ‘료고쿠 국기관’ 주변에 가게 되면 꼭 들러야 할 추천 관광 정보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신형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영향에 의해 영업시간의 단축과 임시휴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료고쿠 국기관은 어떤 곳인가?

료고쿠 국기관은 어떤 곳인가?
(사진 제공: 일본스모협회)

료고쿠 국기관’에서는 1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국기 스모를 관전할 수 있다. 1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관내에는 의자 좌석 외에도 4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일본의 전통적인 관객석 ‘마스세키’도 있다. 이 좌석에서는 음식을 먹거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 인기다. 또 ‘오차야상’이라 불리는 스모 안내소와 우승 트로피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대회날이면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스모가 열리지 않는 시기에는 격투기 시합이나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 회장으로 사용된다.

료고쿠 국기관 가는 방법

료고쿠 국기관은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아사카사와 갓파바시 도구 거리, 스카이트리에서도 가까운 ‘료고쿠’에 있다. JR 소부선 ‘료고쿠’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2분, 도영 지하철 오에도선 ‘도에료고쿠’역 A3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아사쿠사에서 갈 경우에는 도영 아사쿠사아사쿠사바시에서 JR 소부선으로 환승하면 된다.

아사쿠사에서 걸어가면 약 40분 정도 걸린다. 스카이트리에서는 스미다구내 순환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스카이트리에서는 ‘오시아게’역 B3 출구 근처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남부 루트로 이동하는 버스를 타는 것이 편리하다.

료고쿠 국기관 주변의 추천 명소① 아사쿠사 주변의 숨겨진 비밀 명소

료고쿠 국기관 주변의 추천 명소① 아사쿠사 주변의 숨겨진 비밀 명소

먼저 아사쿠사 주변에서 놓쳐서는 안 될 매력 넘치는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도쿄에서도 유명한 관광명소 센소지는 628년에 창건된 유서깊은 절이다. 이곳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누문 ‘가미나리몬(정식 명칭은 후라이진몬(風雷神門))’에는 높이 약 3.9미터, 폭 약 3.3. 미터, 무게 약 700킬로그램에 달하는 거대한 제등이 걸려 있다. 가미나리몬은 정면에서 보고 그대로 지나치는 사람들도 많지만 꼭 가까이 가서 제등 밑을 관찰해 보기 바란다.

제등 밑에는 나무로 조각된 용이 연출되어 있는데 용의 손에는 붉은 구슬이 들려 있다. 이 구슬은 무슨 소원이든 이루어주는 ‘여의보주(如意宝珠)’라 불린다. 가미나리몬뿐만 아니라 호조몬(宝蔵門)과 본당 제등 아래에도 나무로 조각된 용이 있다. 자세히 보면 센소지 주변에서 자주 용을 발견할 수 있다.

사실 센소지의 산 이름은 ‘긴류잔(金龍山)’이다. 이는 센소지에 전해져 내려오는 영험한 전설(본존인 관음이 나타난 3일 후에 하늘에서 금비늘을 가진 용이 소나무 속으로 내려왔다)에 의한 것으로 사찰무로 봉연되는 ‘금용의 춤’도 이 전설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용은 신성한 성수(聖獣), 행복을 기원하면서 어디에 용이 숨어 있는지 찾아 보기 바란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덴보인도리에는 꼭 들러 보자

센소지에 온 관광객들은 가미나리몬, 나카미세, 센소지만 둘러 보고 마는 경향이 있는데 놓치면 아까운 장소가 있다. 바로 센소지 본사인 ‘덴보인’으로 이어지는 ‘덴보인도리’다. 문 옆 기둥에는 센소지 호조몬에서 사용되던 오니가와라(도깨비 기와)가 설치되어 있고 지명수배범 표찰에 그려된 네즈미코조※, 훔친 돈궤를 들고 지붕 위에 숨어 있는 네즈미코조 등…재미 요소들이 많아 무심코 풉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되는 곳이다.
※네즈미코조: 에도 시대 말기의 도둑으로 몸은 왜소하나 동작이 민첩한 장점을 살려 무가의 저택만 침입해 도적질을 했다는 의적.

날이 저물면 ‘지구치안동(地口行灯)’이라는 멋진 글이 적힌 행등에 불이 켜진다. 에도 시대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행등은 분위기 있는 거리를 비추며 마치 과거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온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이 주변 가게들이 문을 닫으면 셔터에는 우키요에풍 그림이 나타난다. 가게마다 취향을 반영한 그림들을 선보이고 있어 셔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포토제닉한 공간이다. 덴보인도리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공간을 구경하면서 산책을 즐겨 보기 바란다.

ス스카이트리를 보면서 스미다강 테라스 산책! 꽃놀이와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하천변!

스미다강 양안에 인접해 정비되어 있는 ‘스미다강 테라스’는 제방 역할도 하는 친수 테라스※다. 군데군데 가시카 호쿠사이 등 당시 화가들이 그린 니시키에(풍속화 목판화)가 전시되어 있다. 다양한 꽃들이 꽃망을을 피우는 화단도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특히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아즈마바시(다리)’에서 ‘고마가타바시’-‘우마야바시’에 이르는 길은 스미다강을 배경으로 스카이트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산책 코스다.
※친수 테라스: 도시 주민들이 하천 주변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강안 등을 정비해 마련한 산책로와 녹화지대

센소지~기타짓겐가와(강)~도쿄 스카이트리 타운까지 동서 방면을 잇는 길을 정비해 만든 수변 지역에는 지난 2020년 6월 철도고가 밑 복합상업시설인 ‘도쿄 미즈마치’가 문을 열었다. 또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 ‘아사쿠사’역에서 걸어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연락보도교 ‘도쿄 스카이트리 아사쿠사 연락 보도교 스미타 리버 워크’도 개통되었다.

아사쿠사~고마가타~구라마에 주변에는 천변 바로 옆에 나무 데크 등을 설치한 테라스가 있는 가게도 있으니 스미다강에 비친 야경과 스카이트리를 감상하면서 맛있는 술과 음식을 즐겨 보기 바란다.

멋진 풍경을 바라보면서 천변 테라스에서 즐기는 맛있는 음식과 술은 분명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줄 것이다.

료고쿠 국기관 주변의 추천 명소② 일본의 기술의 미가 집약되어 있는 갓바파시에서 쇼핑 삼매경~

조리와 음식점 관련 용품이라면 없는 게 없다는 ‘갓파바시 상점가’. 800미터에 이르는 도로 양옆으로 170점포가 넘는 가게들이 이어져 있다. 프로가 사용하는 일류 제품부터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요리기구까지 전문점 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에 눈이 휘둥그레질 것이다.

거대한 주방장 동상이 인상적인 식품주방용품점

갓파바시 도구거리의 남쪽 입구에 있는 식기 주방용품 도매점 ‘니이미 양식기점’은 갓파바시 상점가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옥상에 떡하니 설치된 ‘점보 쿡’ 동상은 갓파바시 도구거리의 심볼이다. 일식과 양식, 중식 등 각종 테이블 웨어와 커트러리를 비롯해 칠기와 목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자랑하며 어린이 런치 시리즈와 같은 오리지널 상품도 인기다.

진짜같은 ‘식품 샘플’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원조 식품 샘플 가게]

진짜로 착각할 정도로 리얼한 ‘식품 샘플’은 외국인들도 큰 관심을 보이는 여행 기념품이다. 예술품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한 식품 샘플을 만든 뒤 작품을 가져갈 수 있는 곳이 바로 갓파바시에 위치한 ‘식품 샘플 가게 갓파바시점’이다.

사용하는 원료는 밀랍이다. 절묘한 온도 조절을 통해 액체에서 고체로 변형시키면서 덴푸라(튀김) 2개와 양상추 1개를 만들 수 있다. 순간적으로 식품 샘플이 완성되는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탄성을 지르는 참가자들. 직원이 세세한 부분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고 하니 처음 방문한 사람도 안심하기 바란다.

이게 바로 완성된 모습이다. 식품 샘플 제작 체험은 기본 일본어로 이루어지는데 영어가 가능한 점원이 근무하는 날로 예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뜨거운 물에 녹인 밀랍을 사용해 작업을 하기 때문에 체험 전에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잘 들어야 한다. 일본어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안전 수칙을 확실하게 이해하기 위해 통역을 해 줄만한 사람과 함께 참가하는 것이 좋다.

료고쿠 국기관 주변의 추천 명소③ 구라마에 ‘이와에루’ 이치젠메시야에서 일본 음식의 파워를 느껴보자.

구라마에’는 복고풍 장난감 도매상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최근에는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멋진 가게와 카페들이 모인 인기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이곳 구라마에에 일본의 건강식 현미와 일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게 ‘이와에루’가 있다.

현미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 몸에 좋은 먹거리인데 딱딱하고 식감도 좋지 않아 좀처럼 맛있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와에루’에서는 독자적인 조리법으로 맛있고 쫄깃하게 현미으로 완성시켜주는 현미를 상품화해 판매하고 있다. 이 가게 옆에 이 현미와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는데 점심에는 ‘이치젠메시야(런치)’, 저녁에는 ‘술집(디너)’으로 영업한다.

런치는 다양한 종류의 국과 메인 반찬, 부채 여러 종류, 야채 절임 중 좋아하는 반찬을 골라 본인 취향에 맞게 정식을 즐길 수 있다. ‘하레바코젠 정식’은 반찬 2종류와 국, 현미에는 참깨와 차조기잎 등으로 만든 후리카케가 올려져 나온다. 양이 푸짐한데 가격도 착하다. 무엇보다 너무 맛이 좋은 인기 만점 점심이다.

밤이 되면 식당은 ‘술집’으로 변신한다. 가게 안에 설치된 100인치에 달하는 대형 스크린에서는 국제 스포츠 대회나 일본의 대표선수들이 등장하는 스포츠를 보여준다. 준마이슈(양조 알코올을 첨가하지 않고 쌀, 물, 누룩으로만 만든 술)와 도부로쿠(탁주), 발포 니혼슈, 현지 맥주와 생와인 등 다양한 종류의 술과 맛있는 안줏거리, 요리 등을 즐기며 관전할 수 있다.

혹시 ‘이와에루’에 가는 날이 토요일이라면 당신은 정말 운이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토요일 한정으로 현미 오하기(떡)를 판매하기 때문이다. 한번 먹으면 중독이 될 정도로 맛이 좋다. 이 오하기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구입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 유와에루 본점
    結わえる 本店
    • 주소 東京都台東区蔵前2-14-14
    • 전화번호 03-5829-9929
    • 정기휴일: 일요일, 오본 휴일(양력 8월 15일에 지내는 명절), 연말연시
      영업시간: 이치젠메시야 11:30~14:30(라스트 오더 14:00), 술집 17:30~23:00(라스트 오더 22:30)
      ※주말과 공휴일은 17:00~22:00(라스트 오더 21:30 )
      [판매]11:30~20:00

료고쿠 국기관 주변의 추천 명소④ 온천과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MUSTARD HOTEL ASAKUSA1’

료고쿠 국기관 주변의 추천 명소④ 온천과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MUSTARD HOTEL ASAKUSA1’

료고쿠 국기관 주변에서 숙박시설로 추천할 만한 곳이 있다. 바로 ‘MUSTARD HOTEL ASAKUSA1’이다. 지하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주요 관광 명소에서도 가까워 아사쿠사관광하기에 편리한 장소에 있다.

일본스러운 분위기를 느끼면서 쾌적하기 쉴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데다가 가격도 저렴하다. 호텔 안에는 준천연온천 ‘고묘코고온천(R)(인공 온천)’과 사우나도 있어 천천히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또 아침이면 호텔 1층에 있는 넓은 홀에서 ‘GRADEN HOUSE CRAFTS’의 수제 천연효모를 사용해 막 구운 빵으로 만든 핫도그(유료)를 먹을 수 있다. 점심과 저녁에는 ‘폰치켄 아사쿠사 가미나리몬점’이 출점한다. 폰치켄는 미슐랭 빕 구르망에 2015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된 유명 돈까스 집이다. 일본이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맛있는 돈까스를 호텔에 머물면서 먹을 수 있다니 정말 꿈만 같다.

숙박 에리어에는 남녀 혼합 타입(3개 플로어) 외에 여성 전용 도미토리(1개 플로어)가 있어 혼자 여행을 하는 여성들도 안심하고 잘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밖에 2층 침대를 2대 설치해 두어 4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남성 전용과 여성 전용 전세 룸도 마련되어 있다.

타올과 배스타올도 준비되어 있고 호텔 안에 전기 포트와 냉장고, 드라이어도 있다. 다리미와 가습기, 휠체어를 대여할 수도 있다(※객실에 따라 비품 상황이 다릅니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에 문의해 주세요).

※본 기사의 정보는2020년 7월시점의 것입니다.

  • MUSTARD HOTEL ASAKUSA1
    MUSTARD HOTEL ASAKUSA1
    • 주소 東京都台東区雷門2-13-1
    • 전화번호 03-5830-8031
    • 영업시간: 체크인 14:00/체크아웃 10:00
      정기휴일: 무휴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