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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아사쿠사가 한데 모인 관광 중심, 다이토의 봄
뻔한 일정에서 벗어나 나만의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우에노, 아사쿠사가 한데 모인 관광 중심, 다이토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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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날짜: 2020.02.20

벚꽃 시즌이 다가오는 도쿄, 인기 높은 대부분의 관광지는 도시 동쪽의 다이토에 위치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도쿄의 23개 특별구 중 하나인 다이토는 도쿄 체험의 시그니처로 통하는 에도 시대(1603~1867) 때부터 가꿔진 독특한 문화의 본거지입니다. 우에노의 박물관 지구를 둘러싼 거대한 공원에서 동쪽 아사쿠사의 전통 문화 구역을 지나 도쿄만을 가르는 넓은 스미다 강둑까지, 온 지역에 봄이 활짝 피어납니다.

다이토는 이 시즌에 라이브 재팬이 주목하고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도키메키 다이토 페스타 프로모션 위원회’의 지역 행사 주최자들에게, 다이토에서 알찬 하루를 보낼 가장 좋은 방법을 추천받았습니다. 인기 관광지뿐 아니라 사람들이 흔히 가지 않는 곳까지 안내할 이번 1일 가이드는 초보 혹은 베테랑 관광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사쿠사 그 이상을 향해

아사쿠사 그 이상을 향해

여러분의 첫 번째 과제는 행선지 선택입니다. 하나의 구 안에 유명한 지역이 모여있다는 건 놀라운 일이죠. 다이토는 오랜 시간 사원, 전통 극장, 장인의 수공예품 가게로 가득한 도시의 문화 중심지였기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핫플레이스입니다. 그렇다면 봄철 관광에 가장 좋은 지역은 어디일까요?
그건 바로 아사쿠사일 겁니다!

아사쿠사는 명불허전, 도쿄 관광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미나리몬의 웅장함, 날씨의 신인 라이진과 후진의 대담한 조각상을 빠짐없이 감상하고, 뒷골목이나 스미다 강이 내려다보이는 벚꽃 아래에서 식사를 해 본적이 없다면 아사쿠사의 ‘모든 것’을 보고 경험했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1-벚꽃으로 시작해 보세요! 꽃의 아사쿠사

1-벚꽃으로 시작해 보세요! 꽃의 아사쿠사

벚꽃을 보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큰맘 먹고 움직여야 하는 거리도 아닙니다. 아사쿠사, 긴자 그리고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을 통해 갈 수 있는 아사쿠사 지하철역에서 동쪽을 향해 가다 보면 스미다가와 강에 다다르게 됩니다. 강을 따라 1km 넘게 뻗어 있는 벚꽃이 깔끔하게 줄 맞춰 공원 안에 빽빽하게 심어져 있습니다. 길을 잃을 염려도 없습니다. 아사쿠사 강변에서 순환로를 타고 가다가 여러 개의 다리 중 하나를 건너면 쉽게 출발점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까요. 성수기는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대체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입니다.

수 세기에 걸쳐 가꿔진 이곳의 벚꽃을 널리 알린 것은 도쿠가와 막부 8대 쇼군인 도쿠가와 요시무네(1684~1751)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보너스-축제 시즌을 놓치지 마세요!

보너스-축제 시즌을 놓치지 마세요!

오랫동안 이어져 온 사무라이 시대의 또 다른 풍습은 아사쿠사 야부사메, 즉 달리는 말을 타고 활을 쏘는 대회입니다. 본래 군사의 기량을 선보이기 위한 것이었지만, 금세 화려한 전통 의식 갑옷 등을 갖추며 퍼레이드와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기수는 표적을 정해 놓고 작은 목표물을 지나치며 화살로 두 동강을 냅니다. 일본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축제로 꼽히곤 하죠. 보통 4월 셋째 주 토요일에 스미다 공원에서 개최되며, 유료 좌석을 이용할 수 있지만 미리 표를 사야 합니다.

한편, 4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센소지 절 바로 북쪽, 야에자쿠라 명소로 유명한 이치요자쿠라 고마쓰바시도리를 따라 ‘이치요사쿠라 축제’가 개최됩니다. 퍼레이드 참가자들의 화려한 전통의상과 강렬한 색채의 벚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특히 오이란 의상 행렬은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던 에도 봉건시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각종 무대 쇼와 수많은 행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2-에도 다이토 전통 공예 센터에서 고게이와 함께하는 하나미

역사적으로 전해져 내려온 것이지만, 야부사메와 이치요사쿠라 축제에서 입는 정교한 의상은 현대 장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합니다. 이는 다이토 지역에서는 당연한 일이며, 특히 아사쿠사의 중요한 매력이기도 합니다. 긴 세월 동안 벚꽃에서 영감을 받은 이 지역의 전통 공예품을 직접 손에 넣어보세요!

관광객뿐 아니라 잔뼈 굵은 기술자라도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 가게를 찾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그 지역의 장인이 직접 만든 물건을 구하고 싶다면 말이죠. 이치요사쿠라 축제의 퍼레이드 경로와 가까운 곳에 있는 ‘에도 다이토 전통 공예 센터’는 이 지역의 장인들이 만든 공예품을 볼 수 있고 현지 아틀리에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공간입니다. 주말에는 입주 예술가를 자주 볼 수 있는데, 바로 눈앞에서 장인이 일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3-흔한 관광지를 벗어나 보자, ’고향 교류 숍 다이토’

3-흔한 관광지를 벗어나 보자, ’고향 교류 숍 다이토’

또한 근처의 아사쿠사 센조쿠도리 쇼핑가에는 ‘고향 교류 숍 다이토’가 있습니다. 도쿄의 지역 농산물을 중심으로 취급하고 있는데, 이 대도시에서 얼마나 많은 농산물이 생산되는지 아시게 되면 깜짝 놀랄지도 모릅니다.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한정판 상품뿐 아니라 가게에 납품되기 전의 과일 등을 구할 가장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다이토 현지에 대한 정보로 단단하게 무장하고 있으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또 일본 전역의 다른 지방 정부와 정기적인 주간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도시를 떠나지 않고도 전국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도쿄 현지인 사이에서는 인기가 높은데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명소입니다. 사람들로 붐비기 전에 여행 중 잠시 들러 보세요.

  • 특산품 판매점 다이토
    ふるさと交流ショップ 台東
    • 주소 도쿄 다이토구 아사쿠사 4-36-5
    • 오픈 시간: 10:00~19:00
      휴무: 수요일과 신년 연휴

4-카페 할레쿠라에서 아사쿠사 장인이 내린 커피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한숨 돌릴 시간! 여행에서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세계 어디를 가나 있는 체인점 또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커피와 케이크를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건 역시 아쉽게 느껴집니다. 다행히 아사쿠사는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으면서도 현지의 특징을 잘 살린 장인들이 운영하는 소규모 커피숍과 함께 슬로우 라이프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대표적인 카페, 할레쿠라의 출입구는 앞서 소개한 고향 교류 숍 다이토 근처의 뒷골목에 있습니다. 이곳은 눈 한 번 깜빡해도 헤매기 일쑤인 곳이죠. 개조된 일본식 건물은 한때 식당이었으며, 전에는 게이샤 주택으로도 쓰였다고 합니다. 식사뿐 아니라 핸드드립 커피와 애정이 고스란히 담긴 푹신푹신한 토스트로 꼼꼼한 일본식 손님맞이를 한껏 만끽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재팬 팁: 토스트와 커피 세트가 정석! 혹 커피에 전문적인 식견이 있다면 사이펀 커피를 꼭 드셔보세요.

  • 카페 할레쿠라
    Café 晴蔵 -Halekura-(カフェハレクラ)
    • 주소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 3-34-2
    • 오픈 시간: 7:00~16:00(라스트 오더 15:30)
      모닝 메뉴: 7:00~10:30
      레귤러 메뉴: 10:00부터
      휴무: 목요일

5-더 팜 카페에서 비건과 베지테리언을 위한 점심을 즐겨 보세요

커피 외에도 최근 여행자들의 중요한 과제는, 비건과 베지테리언 음식에 대한 체크입니다. 전통 불교 음식은 지금도 전문 식당에 가면 찾아볼 수 있고 유서 깊은 역사도 가지고 있지만, 일반적인 대중 식당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만약 가볍게 들러서 먹을 곳을 찾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아사쿠사는 그런 여러분의 취향을 얼마든지 충족시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더 팜 카페는 아사쿠사 지하철역 바로 근처에서 영업 중이며, 비건과 비건이 아닌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채식 식단을 갖추고 있습니다.

튀김 같은 와쇼쿠(전통 일본 요리)를 비건 친화적인 버전으로 즐기거나, 비건 버거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인테리어는 물론, 중심가에 자리하고 있어 찾아가기도 좋습니다. 만약 비건, 베지테리언이거나 글루텐 프리, 할랄 푸드 옵션이 필요하다면 이 카페를 꼭 확인해 보세요.

  • 더 팜 카페
    THE FARM CAFE(ザ・ファームカフェ)
    • 주소 도쿄도 다이토구 하나카와도 1-3-3
    • 오픈 시간: 화요일~금요일 11:30~15:00(라스트 오더 14:00), 주말과 공휴일 10:00~15:00(라스트 오더 14:00), 2020년 5월 1일부터 매일 22:00까지 영업(라스트 오더 21:00)
      휴무: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날 휴무)

6-점심을 마치고 모쿠한칸에서 목판인쇄로 창의력을 발휘해 보세요

점심식사를 마치고 에너지를 100% 충전하고 나면 문자 그대로 아사쿠사의 문화를 접할 시간입니다! 앞서 아사쿠사의 장인이 만든 공예품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 지역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독창적인 문화를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목판화의 세계입니다. 일본의 과거를 상징하는 미술로서 예술의 한 장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수 세기 전의 사람들에게 이 목판화라는 것은 현대의 만화책과 비슷한 대중문화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모쿠한칸 입구

큰 길가에 위치한 모쿠한칸은 목판인쇄를 처음부터 끝까지 체험하게 해줍니다.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목판인쇄 전문가의 전문적인 지도와 함께, 백지 위에 걸작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완성된 결과물을 자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서히 잉크층을 쌓아 나가는 과정은 이 체험의 가장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눈앞에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을 보고 있으면 그 표현력에 새삼 감탄하게 됩니다.

1989년부터 운영 중인 도쿄 모쿠한칸의 인쇄소
색소와 접착제를 층층이 쌓으면…
작품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완성!
  • 모쿠한칸
    木版館/Mokuhankan
    • 주소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 1-41-8
    • 오픈 시간: 10:00~17:30

      인쇄소(인쇄 체험)
      이용 가능 시간: 10:00/13:00/14:30
      휴무: 화요일
      비용: 2,200엔(세금 포함)

7-구라쿠의 맛있는 다이야키에 도전해 보세요!

아름다운 것뿐 아니라 맛있는 것도 만들고 싶으신가요? 구라쿠가 아사쿠사의 상징, 다이야키(붕어빵) 만들기를 도와 드립니다. 전통을 따라 팥소를 넣어 달콤한 버전으로 만들거나,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해 틀을 깨 볼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붕어빵 파티의 시작입니다!

모범생이네요!

작업 과정은 어렵지 않으며 귀여운 붕어 모양의 틀이 형태를 만들어내는 걸 보고 있으면 굉장히 뿌듯합니다. 뜨겁게 달궈진 틀에서 막 구워낸 노동의 결실은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직접 먹어보는 것이 가장 좋겠죠!

  • 아사쿠사 구라쿠
    浅草たい焼き工房 求楽(ぐらく)/Asakusa Guraku
    • 주소 도쿄도 다이토구 니시아사쿠사 2-3-2
    • 오픈 시간: 테이크아웃 11:00~18:00, 카페 11:00~18:00(라스트 오더 17:30), 공방 9:00~22:00(예약 필수)
      휴무: 미리 확인이 필요
      비용: 다이야키 공방 3,500엔(세금 포함), 17세 이하는 2,500엔(세금 포함)

8-도리비엔에서 저녁식사로 예술적인 닭고기 요리를 맛보세요

8-도리비엔에서 저녁식사로 예술적인 닭고기 요리를 맛보세요
야키토리 도리비엔

저녁을 먹으러 갈 때 아사쿠사는 선택할 수 있는 식당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이 가이드에 어울리게, 이곳에서만 찾을 수 있는 지역적 특성이 가득한 곳을 골랐습니다. 야키토리 도리비엔이 바로 그런 곳 중 하나죠. 모두가 아는 미쉐린 가이드가 모범적인 닭꼬치 요리로 인정한 식당이기도 합니다.

이 식당의 모든 것은 닭고기(수탉만 사용한다고 합니다)를 고르는 것부터 눈 아래로 지나가는 훈제 그릴 위의 꼬치에 이르기까지 장인의 손길을 거칩니다. 카운터를 중심으로 한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한 입 한 입 음미할 수 있습니다. 직접 고르기 힘들 수 있으니, 주방장의 오마카세 코스에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야키토리 도리비엔
    焼鳥トリビアン
    • 주소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 3-35-12
    • 오픈 시간: 월요일~수요일 그리고 금요일 17:30~23:00(라스트 오더 22:15), 주말 및 공휴일 17:00~22:00(라스트 오더 21:15)
      휴무: 목요일

9-지역의 개성을 담은 현대 일본 숙소, 차시츠 료칸 아사쿠사에 묵어 보세요

이 모든 것을 체험해 놓고 평범한 호텔에 묵는 것도 모양이 안 나는 법입니다. 전통 일본 숙소인 현대 료칸에 묵으며 완벽하게 마무리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비록 도시 중심부에 있긴 하지만, 특색을 갖춘 곳을 원한다면 좋은 부티크 호텔과 료칸이 많이 있답니다.

이 모든 것을 체험해 놓고 평범한 호텔에 묵는 것도 모양이 안 나는 법입니다. 전통 일본 숙소인 현대 료칸에 묵으며 완벽하게 마무리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비록 도시 중심부에 있긴 하지만, 특색을 갖춘 곳을 원한다면 좋은 부티크 호텔과 료칸이 많이 있답니다.

찻집을 테마로 한 객실

꼭대기 층에 있는 전용 노천탕은, 아사쿠사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도록 밤이 되면 반짝이는 불빛 속에서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목욕탕에 편안하게 몸을 담그고 조명이 켜진 도쿄 스카이트리의 환상적인 모습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시쓰 료칸 아사쿠사는 소규모 가족 뿐만 아니라 독신 여행자에게도 제격입니다.

  • 차시츠 료칸 아사쿠사
    茶室 ryokan asakusa
    • 주소 도쿄도 다이도구 아사쿠사 3-32-12
    • 요금:
      차시츠 스위트(20-23m²): 33,000엔부터
      차시츠 아사쿠사(11m²): 20,000엔부터
      차시츠(9-10m²): 18,000엔부터
      오후로 스위트(10m²): 28,000엔부터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여행의 마무리를 맞이할 시간. 다이토의 중심부에서 하루를 보내고 편안하게 잠드세요! 나만의 루트를 짜고 싶거나 다이토에 대한 내용을 더 읽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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