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신상품이 발매되고, 유명 파티시에가 있는 전문점에 줄이 늘어설 정도로 초콜릿은 일본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밸런타인데이에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문화도 있다.
일본의 초콜릿이란

일본에 처음으로 초콜릿이 전해진 것은 1797년이라고 알려져 있다. 1900년 무렵에는 수입이 시작됐지만, 당시에는 일부 상류 계층 사람들만 과자가 아닌 약으로 먹었다. 1920년 무렵에는 처음으로 카카오부터 공장 생산을 할 수 있게 되어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단번에 인기가 높아져, 지금은 일본인이 흔히 즐겨 먹는 과자가 되었다.
초콜릿의 종류

일본에서는 달콤한 초콜릿이 주를 이루지만, 블랙 초콜릿이나 비터 초콜릿처럼 쓴맛이 나는 초콜릿도 시판되고 있다. 판 초콜릿뿐만 아니라 안에 아몬드나 견과류가 들어간 것, 스낵 과자와 합쳐져 있는 것 등, 여러 종류의 초콜릿이 있다.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많은 종류를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파르페나 브라우니, 케이크 등 초콜릿을 사용한 양과자도 인기 있다.
밸런타인데이

일본의 초콜릿 문화에서 중요한 것이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이다. 일본에서는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로 정착되었다. 그 시기가 되면 가게에 선물용 초콜릿이 많이 진열된다. 좋아하는 남성뿐 아니라 친구나 남자 동료에게 선물하는 여성들도 많다. 대조적으로 3월 14일 '화이트데이'엔 남성이 여성에게 '밸런타인데이의 보답'을 선물한다.
일본의 초콜릿 디저트

일본만의 독특한 발전을 이룬 것들도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것은 말차 맛 초콜릿일 것이다. 초콜릿의 달콤함과 말차의 쌉싸름한 맛이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 그 밖에도 찰떡을 구워 만든 일본식 크래커인 오카키를 초콜릿으로 코팅한 '초코 오카키'나, 팥소를 한천으로 굳혀 만든 화과자인 양갱에 초콜릿을 넣은 제품 등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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