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필수 교통편! 일본 전철 타는 법을 마스터해보자

[MOVIE] 필수 교통편! 일본 전철 타는 법을 마스터해보자

Update: 2017.10.02

도쿄는 'JR 선'을 중심으로 지하에 '도쿄 메트로'와 '도영 지하철'이 거미줄처럼 깔려있다. 전철을 어떻게 타면 좋을까.

표 사는 법

표 사는 법

승차권은 발매기를 사용한다. 발매기 위에 있는 지도에서 목적지와 운임을 확인하고 선택한다. 최근의 발매기는 터치패널이 주류로 영어로 음성 안내를 해주는 것도 있다. 또한 다양한 언어에 대응하는 기계도 있다. 조작법을 잘 모르겠으면 역무원이 있는 개찰구 옆 창구에 물어보자. 신칸센 지정석 등 표의 종류에 따라 창구에서만 파는 것도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대부분의 발권기에서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개찰구를 통과하는 방법

개찰구를 통과하는 방법

표를 샀다면 홈으로 이어지는 개찰구로 가자. 투입구에 표를 넣으면 표가 빨려 들어가서 개찰기 반대쪽에서 표가 나온다. 이 표는 하차한 역에서도 필요하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문제가 있어서 기계가 표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에는 알람 소리와 함께 개찰구 문이 닫힌다. 그럴 경우에는 표를 가지고 역무원이 있는 창구로 가길 바란다.

IC 카드

상호 간에 이용이 가능한 전국의 전철이나 지하철, 버스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보증금을 내고 카드에 현금을 입금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구입 가능한 단말기는 검은색으로 된 단말기에서 스이카 구입이 가능하다.
일반 여행자라면 스이카(Suica)와 파스모(PASMO) 둘중에 어느 것을 사야되는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버스, 지하철, 전철 이용가능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스이카의 경우
지하철과 버스 이용이 불가능했으며 사용 가능 구간이 정해져
있었으나 지금은 스이카도 모두 승차가 가능해 졌다. 한마디로
두개의 차이점이 거의 없어 졌다. 단, 일본에서 생활을 하면서 정기권을 사야된다면 파스모와 스이카 둘중에 하나를 고르게 된다.

IC 카드의 사용법

IC 카드의 사용법

IC 카드를 사용하여 자동 개찰구를 지날 때는 표처럼 투입구에 넣지 않고 자동 개찰기 위에 있는 IC 카드 판독기 부분에 카드를 댄다. 카드의 잔액이 부족하면 개찰구를 나올 수 없으니 개찰구 전에 있는 자동 정산기에서 충전하거나 개찰구 옆 창구에 간다.
IC 카드에 남은 잔액은 나중에 환불받을 수도 있다. 환급에는 여권 등 신분증의 제출이 필요하며 수수료가 드는 경우도 있다.

노면전차 타는 법

노면전차 타는 법

참고로, 도쿄에는 '도덴 아라카와 선'이라는 노면 전차를 운행하고 있다. 노면 전차는 요금을 표로 내지 않고 탈 때 현금으로 요금함에 넣는다. 거스름돈을 만들지 않도록 동전을 준비하거나 IC 카드를 이용하자. 또한 노면 전차는 타는 곳과 내리는 곳이 따로 있다. 승무원이 있는 앞문으로 승차하고 뒷문으로 하차한다. 노면 전차에서 내리기 위해서는 정거장이 가까워지면 버튼을 눌러 승무원에게 알려야 한다. 누르는 것을 잊으면 지나치고 다음 정거장까지 가버리므로 주의를 필요로 한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