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 대표 명봉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뒷골목에 자리한, 숨은 라면 맛집
1964년 올림픽 경기장으로도 이용된 드넓은 공원. 운동 시설도 잘 갖추고 있어 산책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도라에몽' 등의 원화 전시를 통해 후지코 F. 후지오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카페와 숍도 갖추어져 있다.
일본 3대 종유동 중 하나인 '류센도'와 산리쿠를 잇는 연락역
교토역 부근에 위치한 영화관과 130개의 전문점(AEON MALL)
기치조지 안에 있는 자연공원. 무사시노의 자연과 문화, 동물과 접할 수 있어 가족이나 커플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맛있는 이나카 소바를 무제한 리필
옷감 문화와 우키요에 미술관, 일본의 편집 숍이나 이벤트 홀이 일체화된 복합형 아트 빌딩.
해질녘이 너무나 아름답다
긴자에서 전철로 5분 정도 소요되며 도요스역 직결. 약 200개의 점포와 영화·체험형 시설이 가득! 조선소 독 터를 활용한 해안 지역을 상징하는 쇼핑몰.
마음을 나누는 편안한 호텔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무라사키 시키부와의 인연, 아름다운 정원과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절
고쿄(황거) 건축의 일환으로 정비되어, 일반에 공개되고 있는 고쿄 부속 정원.
약 1,200년 전에 있었던 후지 산 분화로 생긴 아오키가하라 수해. 대자연 속을 산책하는 가이드 투어도 개최된다.
바닷바람이 기분 좋은 노천온천과 야경이 빛나는 대욕장 등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곳
에도 불꽃놀이의 역사와 예술성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자료관으로, 에도의 정서가 물씬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