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노코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고지대에 위치한 온천 숙소. '진짜 제철 재료'을 제공하기 위해 요리가 매월 바뀌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밤새도록 즐길 수 있는 노천탕에서 달빛과 온천으로 피로를 푸는 어른의 시간을 보내자.
1748년 창업한 유서 깊은 전통 료칸. 야마오카 뎃슈와 인연 있는 숙소로 유명하며, 8대째 료칸 주인과 뎃슈가 만든 일본 5대 향토 요리의 하나인 '주시치메시'를 맛볼 수 있다. 기묘한 모양의 돌들을 배치한 일본 정원도 근사하다.
히노하라 참배길, 아키가와 강가에 위치한 숙박 시설. 회의실부터 지붕이 있는 바비큐 하우스까지 갖춰져 있으며, 나이를 불문하고 연수나 합숙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단체 이용이 가능하다. 강가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식사는 산나물 등 소박한 일식이 제공된다.
작가 야마모토 슈고로도 애용했다고 하는 유서 깊은 료칸. 1855년 창업했다. 옻칠한 노송나무로 만든 욕조는 강알칼리성 광천으로 채워져 있어,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현대 탕치'로서 사랑받는다.
총 10개의 객실에 다이몬지야키(큰 대(大)자 모양으로 산에 불을 놓는 행사)를 감상할 수 있는 노천탕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애견과도 함께 숙박할 수 있는 애견인에게 최적화된 숙박 시설이다. 애견용 비품과 전용 놀이터인 도그런 시설 내에 원천 가케나가시(온천수가 풍부하여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위생적인 방식) 온천이 마련되어 있는 등 애견용 시설도 훌륭하게 갖춰져 있다.
무사시노 풍토기에도 나와 있는 다마의 유명한 온천. 아키가와 강의 물소리와 계곡의 아름다운 경치가 멋지다. 퐁퐁 솟아 나오는 온천은 단순 황화수소 온천. 타박상이나 고혈압, 골절에 효과적이다.
기타히카와 다리의 바로 옆, 닛파라가와 강의 맑은 물이 내려다보이는 장소에 있는 숙박 시설. 역과도 가깝고, 온천에 몸을 담그고 느긋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소. 하이킹 코스의 기점으로 이용하기에도 최적의 입지 조건에 있다.
현 도로변의 고지대 위치하여 전망이 좋고 접근성도 편리하다. 석이버섯이나 자작나무 수액 등 귀한 식재를 사용한 요리도 많다. 가을에는 외대덧버섯, 땅찌만가닥버섯, 송이버섯 등의 코스도 즐길 수 있다.
녹음이 우거진 산골에 조용히 위치한 은신처 같은 분위기의 숙소. 객실은 대나무, 동백꽃 등이 심겨 있는 안뜰 안쪽의 세 동뿐이다. 저녁 식사로는 와규와 해산물을 사용한 숯불구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가이세키 요리가 호평인 료칸. 시라코 온천이 자랑하는 바다의 미네랄 '요오드'를 함유한 욕탕은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는 평판이다. 만성 피부 질환이나 피로 회복, 요통에도 좋다. 사우나, 기포 발생 욕조도 완비되어 느긋하게 보낼 수 있다.
요로가와 강가에 위치한 료칸. 요로 계곡 특유의 검은 온천수를 가득 채운 목욕탕은 두 벽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계곡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겨울에서 봄까지 맛볼 수 있는 시시나베(멧돼지 고기 전골)와 산나물 등 산에서 난 재료도 즐길 수 있다.
바닷바람이 상쾌한 역사 깊은 아마쓰코미나토에 위치한 가정적인 분위기의 숙소.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갓 잡은 해산물을 잔뜩 사용한 요리가 자랑거리. 방에서 여유롭게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2007년에 국가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 목조 건축을 사용한 숙소. '바위 욕조'와 '나무 욕조'에서 오와쿠다니의 탁한 온천수를 사용한 가케나가시(온천수가 풍부하여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위생적인 방식) 온천을 즐길 수 있으며, 정성 들인 수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생전복구이, 대게 다리, 가리비 버터구이 등을 맛볼 수 있는 해산물 요리가 추천 메뉴. 비진노유(미인탕)라 불리는 천연 온천에 느긋하게 몸을 담그고 나오면 촉촉하고 매끈한 달걀 피부가 된다.
지역의 선주에게 직접 구매한 생선을 신선한 채로 조리하는 숙소. 먼바다에서 잡히는 참치나 고기 종류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본토의 식재료만을 고집한다. 생선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나만 알고 싶은 숙소'로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 숙소.
풍부한 자연의 혜택을 받은 곳에 위치한 공공 숙박시설. pH9.2의 강 알카리성 원천은 미끈하고 매끈거리는 부드러운 감촉으로 평판이 좋다. 또한, 계곡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원천 가케나가시(온천수가 풍부하여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위생적인 방식) 노천탕이 신설되어 즐거움도 더 커졌다.
진바 산 하이킹 코스까지 가기가 수월하다. 노천탕풍의 노송나무 욕탕에서는 눈앞에 펼쳐지는 울창하게 우거진 진바 산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각종 전골, 민물고기, 말 육회 등의 요리가 호평.
섬세한 접객으로 호평받는 순수 일본식 료칸. 꼼꼼하게 손질된 일본 정원과 자연에 둘러싸인 노천탕이 있다. 객실에서는 일본의 전통적인 건축 양식을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다이쇼 시대에 세워진 서양식 건물을 증개축한 유이가하마 가까이에 있는 요리 료칸. 별장지였던 당시 모습을 라운지나 객실 등 일부에 남겨두었다. 다이쇼의 낭만을 느끼게 해 준다. 교토풍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한다.
JR 이토선 아지로역에서 자동차로 약 7분. 바다와 산, 그리고 오래된 나무의 온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고요한 온천 료칸. 자연이 풍부한 부지 내에는 니가타의 대설 지대에서 꿋꿋이 버텨 온 고민가를 이축한 별관도 자리 잡고 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는 기둥이나 굵은 대들보 등 고목을 아낌없이 사용한 객실에는 원천수 방류식 노천탕이 딸려 있다. 시간을 초월한 안락함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