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개의 객실에 다이몬지야키(큰 대(大)자 모양으로 산에 불을 놓는 행사)를 감상할 수 있는 노천탕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애견과도 함께 숙박할 수 있는 애견인에게 최적화된 숙박 시설이다. 애견용 비품과 전용 놀이터인 도그런 시설 내에 원천 가케나가시(온천수가 풍부하여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위생적인 방식) 온천이 마련되어 있는 등 애견용 시설도 훌륭하게 갖춰져 있다.
웅장한 하코네의 외륜산으로 둘러싸인 센고쿠하라의 안방. 현관부터 이어지는 복도에는 다다미가 깔려 있다. 제철 재료를 사용한 요리는 보기에도 아름답다.
오쿠유가와라의 산골짜기에 위치한 조용한 온천 료칸. 전 객실에 실내 온천이 딸려 있다. 자연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세 노천탕은 예약할 필요 없이 다음날 아침까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미즈가미 쓰토무 등 많은 시인이 애용한 료칸이기도 하다.
객실은 모두 일본식 방으로 느긋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숙소. 천연 온천을 끌어온 돌 재질의 노천탕과 실내 욕탕이 갖춰져 있다. 식사는 조식과 석식 모두 일식이 제공되며 가정적인 요리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하야마 황실 별저와 인접한 해변가의 조용한 곳에 위치한다. 후지 산 너머로 저무는 석양 등을 볼 수 있어 경치가 아주 뛰어나다. 미우라 반도와 가마쿠라의 역사, 문학, 꽃들을 더듬어 찾아가는 여행의 기점으로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바닷바람이 상쾌한 역사 깊은 아마쓰코미나토에 위치한 가정적인 분위기의 숙소.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갓 잡은 해산물을 잔뜩 사용한 요리가 자랑거리. 방에서 여유롭게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정취 넘치는 전세 노천탕이 2개 있으며, 남녀별 온천은 당일치기 입욕도 가능하다. '건강 가이세키 요리'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피로를 풀어주는 스파는 자기 자신에게 주는 보상으로 안성맞춤이다.
사계절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광활한 정원에 각각 독립된 객실이 배치된 호화로운 구조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다마가와 강의 시냇물을 내려다보며 계절감이 넘치는 가이세키 요리를 만끽하는 것은 이 숙소만의 특별한 혜택.
신비한 동굴욕탕이나 터널욕탕은 남녀가 교대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눈앞에 항구가 있어 갓 잡힌 신선한 생선을 아낌없이 사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전세 노천탕도 숙박객에게 큰 호평을 받는다.
바다와 산의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가 자랑인 요리 료칸. 음식 하나마다 계절의 정취를 담은 가이세키 요리를 일본정원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다. 객실은 다다미 8장~20장의 크기이며, 모두 12개의 객실이 있다.
아카자 새우, 이세 새우, 거미게(기간 한정) 등을 먹을 수 있는 료칸. 밥은 본토의 '고시히카리' 현미를 바로 정미하여 제공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유가와라 온천의 부드러운 명물 온천수를 만끽할 수 있는 차분한 분위기의 숙소. 유가와라 특유의 무색투명하고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온천수, 산과 바다에서 난 식재료를 활용한 창작 일식 가이세키 요리를 자랑한다.
작가 야마모토 슈고로도 애용했다고 하는 유서 깊은 료칸. 1855년 창업했다. 옻칠한 노송나무로 만든 욕조는 강알칼리성 광천으로 채워져 있어,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현대 탕치'로서 사랑받는다.
1625년에 창업한 전통 료칸. 고풍스럽고 차분한 분위기의 구관은, 석조 건축과 목조 건축을 융합한 메이지 시대의 의양풍 건물이다. 2002년에 국가지정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풍부한 자연의 혜택을 받은 곳에 위치한 공공 숙박시설. pH9.2의 강 알카리성 원천은 미끈하고 매끈거리는 부드러운 감촉으로 평판이 좋다. 또한, 계곡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원천 가케나가시(온천수가 풍부하여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위생적인 방식) 노천탕이 신설되어 즐거움도 더 커졌다.
산과 강의 먹거리를 아낌없이 사용한 요리를, 기키자케시(사케 소믈리에)인 젊은 여주인이 고른 향토주와 함께 맛볼 수 있다. 밤에는 '오쿠타마 민화 모임'의 회장이기도 한 료칸 주인이 들려주는 오쿠타마에 전해져 오는 민화를 료칸 내의 이로리(일본식 화롯불)에 둘러앉아 들을 수 있다.
섬세한 접객으로 호평받는 순수 일본식 료칸. 꼼꼼하게 손질된 일본 정원과 자연에 둘러싸인 노천탕이 있다. 객실에서는 일본의 전통적인 건축 양식을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전후에 민박집으로 개업했지만 원래는 1336년에 지어진 오래된 민가이다. 아키가와 계곡의 자연에 둘러싸여 있으며, 하루에 2팀만 받는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숙소이다. 요리는 민물고기와 산나물 등 본토의 식재료 위주로 만든다.
수량이 풍부한 온천은 24시간 내내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 노송나무로 된 실내 욕탕이 딸려 있는 객실은 당일치기라도 이용 가능하다. 약 4,000평 넓이의 정원이 있으며 방에서 보이는 전망이 뛰어나다. 전세 욕탕도 있다.
계절의 혜택을 가득 담은 요리는 산에서 난 재료를 듬뿍 사용해 부드러운 맛이 난다. 많은 여행자들이 피로를 풀고 갔던 돌 욕탕도 그리우면서 편안한 기분이 든다. 이 료칸이 걸어온 시대를 살짝 엿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