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마 지역과 관련된 작품 등을 전시. 히메지조 성의 아름다운 자태가 한 눈에 들어온다
술, 쌀, 누룩과 특산품이 총집합
복고풍 다이쇼 건축의 걸작
옷감 문화와 우키요에 미술관, 일본의 편집 숍이나 이벤트 홀이 일체화된 복합형 아트 빌딩.
보고, 만지고, 움직이면서 일본의 최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관으로, 안내원과 함께 견학하는 것도 가능하다.
연중 라쿠고 공연이 열리는 연예장 중 한 곳이다. 라쿠고 외에도 재담 등 버라이어티한 공연에도 주목.
새로움과 예스러움이 교차하는 철도를 그대로 느끼다
잡목림과 습지 등, 사야마 구릉의 산림과 자연 그 자체를 전시물로 이용한 야외 박물관이다.
17~19세기 에도시대부터 전해오는 술의 역사도 배울 수 있는 박물관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야생동물과 고고학 자료를 전시. 에조늑대의 박제는 이곳에서만 소장 중
모던한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전시 내용을 통해 다이세쓰잔 산의 자연을 배울 수 있다
오가 반도에 전래된 '오가 나마하게'의 전통, 문화, 유래를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
누구든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아트 센터. 전람회와 워크숍,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사진관의 주차장이 자료관이 되었다. 유명한 역대 스모 선수의 사진과 자료를 비롯해 게쇼마와시(스모 선수가 경기 의식 때 두르는 장식) 등을 다수 전시하고 있다.
성을 중심으로 발전한 마을인 가와고에 성터에 세워진 박물관으로, 이곳에서 살아온 이들의 모습을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아오모리에서 전파되는 새로운 예술 문화
지바 시의 역사와 시의 토대를 구축한 지바 씨 일족에 대해 알 수 있는 박물관. 전망대에서 지바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차 박물관. 실물 운전석을 사용한 조종 시뮬레이션이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