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감 문화와 우키요에 미술관, 일본의 편집 숍이나 이벤트 홀이 일체화된 복합형 아트 빌딩.
예술가의 감성을 만나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발명과 발견의 즐거움을 전하다
왕실에 대대로 전해 내려온 그림, 서예, 공예품 등의 미술품 종류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는 산노마루 쇼조칸 박물관.
술 빚기를 배우자
일본 내외에서 수집한 담배와 소금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컬렉션 38,000점을 소장하고 있다.
밀교 미술의 보물창고인 고야산
잡목림과 습지 등, 사야마 구릉의 산림과 자연 그 자체를 전시물로 이용한 야외 박물관이다.
새로움과 예스러움이 교차하는 철도를 그대로 느끼다
실제의 철도 기술을 재현해 리얼한 주행을 실현. 하라 노부타로의 철도 모형과 컬렉션이 집약된 박물관.
나다의 양조 역사를 전하다
도쿄 대학이 소장한 학술 표본 및 연구 자료를 전시.학술 유산을 새로운 문화와 디자인의 창조로 이끄는 뮤지엄.
일본에서도 드문 우표 박물관으로, 전 세계 우표의 매력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데즈카 오사무의 세계
'사야마 구릉과 생활'을 주제로 다루는 히가시야마토 시립 향토 박물관. 메가스타가 별을 비추는 플라네타륨도 갖추고 있다.
신화의 시대부터 이어진 일본의 전통문화, 스모에 관련된 귀중한 자료를 수집 및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
훌륭한 건축물에서 책과 친해지다
복고풍 다이쇼 건축의 걸작
아오모리가 낳은 거장의 모든 것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