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에 있는 고야산 신곤슈의 총본산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참배객을 매료시키는 꽃들과 대관음상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교토의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층탑을 보유. 진언밀교의 근본 도량이자 '고보 대사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승리의 운을 가져다 주는 '가치 다루마'의 영험함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천연기념물인 유류마쓰 소나무가 멋스러운 천태종계 사찰
도쿠가와 쓰네요시 쇼군의 생모인 게이쇼인의 발원으로 창건된 사찰.겐로쿠 시대의 모습을 유지한 본당은 일본의 중요문화재.
깨달음의 이끼 정원에 화려함을 더하는 가을 정경
조조지 절은 정토종 7대 본산의 하나이다. 도쿠가와 쇼군가의 위패를 모신 절로, 다수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가레산스이식 정원과 단풍으로 풍류를 즐기는 절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과 가마쿠라의 바다, 거리를 바라볼 수 있는 역사 깊은 절. 본존은 일본 최대급의 목조 불상이다.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순산 기원으로 유명한 기시모진(귀자모신)을 모시는 절. 에도 시대부터 벚꽃 명소로 사랑받았으며 짙은 녹음이 남아 있는 곳이다.
당시 명장의 신앙을 받았으며, 에도 서민에게도 친숙했던 도요카와 이나리 절. 칠복신 순례와 헌등 제등 등도 즐길 수 있다.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
역사적인 남바의 상징적인 명소. 관광객들도 반드시 가는 필수 참배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