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쓰가루 가문 역대 당주들이 잠든 보리사
고산수식으로 만들어진 '암석 정원'이 전세계적으로 이름난 임제종 사찰.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현세의 공덕을 기원하는 서민의 파워 스폿(영험한 곳)으로 센소지 절 바로 옆에 있다. 가랑무와 두루주머니에 좋은 인연과 부부 화합을 기원한다.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지혜를 관장하는 문수보살
조조지 절은 정토종 7대 본산의 하나이다. 도쿠가와 쇼군가의 위패를 모신 절로, 다수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4개의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임제종 겐초지 파 대본산으로, 가마쿠라 5대 절 중 1위. 수많은 국보, 문화재, 역사적 건조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삼문(三門)은 꼭 한번 봐둘 만하다.
고승 교기가 건립한 가마쿠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며, 본존은 3체의 십일면관음이다. 계절마다 제철을 맞은 꽃들이 경내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수 백 채의 건축물이 히에이잔산 곳곳에 산재
진언종 지산파 간토 삼산의 하나이며, 액막이 절로 유명하다. 호마 기도를 마친 후에는 경내의 상점가에서 쇼핑을 한다.
헤이세이 천황 시대에 그려진 소류즈가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을 수호하다
교토의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층탑을 보유. 진언밀교의 근본 도량이자 '고보 대사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방울 벌레 소리와 함께 행복을 전하다
격식 있는 선종 사원으로 무소 국사가 만든 정원이 볼만하다. 단풍과 사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