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진언종 지산파 간토 삼산의 하나이며, 액막이 절로 유명하다. 호마 기도를 마친 후에는 경내의 상점가에서 쇼핑을 한다.
나라의 상징적 존재, 대불상이 있으며 대불전을 중심으로 경내가 광활하게 펼쳐진다. 세계 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
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고승 교기가 건립한 가마쿠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며, 본존은 3체의 십일면관음이다. 계절마다 제철을 맞은 꽃들이 경내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헤이안 시대 후기, 후지와라 섭정 시대의 번영을 후세에 전하는 극락처럼 아름다운 사찰
가노 모토노부의 정원이 있다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가을에는 떨어지는 은행잎마저 아름답다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풍광이 빼어난 교토 아라시야마에 세워진 임제종 선찰. 희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명복을 빌며 본 사찰을 지었다.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숲으로 둘러싸인 경내 산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