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을 바라는 제사 '엔무스비마이리'로 화제가 된 신사. 고색창연한 작은 사당도 깊은 정취가 있다.
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사자머리를 본뜬 무대가 멋지다
삼층탑은 다카하타의 심벌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유서 깊은 신사는 시민들의 휴식처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기요미즈데라 본당의 북측에 위치한,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신사. 경내에 있는 수호석 '연애점의 돌'은 조몬 시대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초가지붕의 배례전이 압권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명수 '소메이노미즈'와 싸리 꽃으로 유명
도시의 오아시스로 사랑받는 신주쿠의 하나조노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