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건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슈 이치노미야
독특한 축제 '구라마노히마쓰리'가 유명
교토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사
인연 끊기, 인연 맺기를 기원한다면
일본의 심볼인 후지 산을 신체로 모시며, 많은 사람의 신앙을 받는 신사.
유서 깊은 신사는 시민들의 휴식처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전국의 기온 신사 총본산. 인근에서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개운과 운동의 신, 아메노타지카라오와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유시마텐진. 유명한 학자와 문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신사.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사자머리를 본뜬 무대가 멋지다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주홍칠이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신전을 가진 신사. 산자곤겐이라고도 불리며, 5월에 열리는 산자 마쓰리(산자 축제)는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초가지붕의 배례전이 압권
수많은 역사의 무대가 되었던 아타고 신사. 해발 26m의 아타고 산 정상에 세워져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보석 산에 오른다'라는 뜻을 지녀 상서로운 호도산 신사. 화재, 도난 등 여러 가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을 모시고 있다.
멧돼지와 인연이 깊은 다리와 허리의 수호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