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시대부터 자리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이다. 아오이 마쓰리(가모제)로 유명하며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교토 미쿠마노 신사 중 하나
교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기온 마쓰리(축제)로 유명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교토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사
많은 사람들이 숭상해 온 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신을 모시는 신사. 경내에는 주오 구의 중요 문화재가 다수 있다.
수사슴과 암사슴이 자리잡고 있다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독특한 축제 '구라마노히마쓰리'가 유명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명수 '소메이노미즈'와 싸리 꽃으로 유명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역병 퇴치 신사로 인연과 행운 그리고 건강을 기원한다
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역사 깊은 신사. 한 용마루 밑에 본전과 배전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4월 후반에는 철쭉이 볼만하다.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연애운을 높여주는 영험한 곳으로 유명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보석 산에 오른다'라는 뜻을 지녀 상서로운 호도산 신사. 화재, 도난 등 여러 가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을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