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명수 '소메이노미즈'와 싸리 꽃으로 유명
사자머리를 본뜬 무대가 멋지다
오야마 산 정상에 있는 '오야마 아후리 신사'. 많은 무장과 서민으로부터 신앙을 받아 온 역사 깊은 신사.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3대 성산 참배의 최종 수행지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장엄하고 맑은 공기에 심신이 정화되는 후지 산의 입구. (때로는 축제나 기도, 결혼식 등 신도 의식도 볼 수 있다)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독특한 축제 '구라마노히마쓰리'가 유명
데와산잔 신앙의 중심적 존재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개운과 운동의 신, 아메노타지카라오와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유시마텐진. 유명한 학자와 문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신사.
기타시나가와슈쿠의 수호 신사, 매년 6월에 열리는 '시나가와신사 예대제'의 미코시(가마)로 유명하다.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초가지붕의 배례전이 압권
수사슴과 암사슴이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