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로 유명한 교토 미쿠마노 신사 중 하나
창건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슈 이치노미야
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역사 깊은 신사. 한 용마루 밑에 본전과 배전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4월 후반에는 철쭉이 볼만하다.
본전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건축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초가지붕의 배례전이 압권
멧돼지와 인연이 깊은 다리와 허리의 수호 신사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에도 시대 이래로 사업 번창의 신으로 유명하며, 일본 제일의 도리노이치 행사의 개최지이다.
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교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기온 마쓰리(축제)로 유명
도시의 오아시스로 사랑받는 신주쿠의 하나조노 신사.
6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히에 신사. 6월에는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산노 마쓰리(산노 축제)'가 열린다.
'하네다의 수호신'으로, 많은 사람들의 두터운 신앙을 받은 신사. 후지 산을 동경하여 만들어진 하네다후지도 볼만하다.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막부 말기의 사상가 요시다 쇼인을 기리는 신사. 최근에는 학문의 신으로 숭배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