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을 높여주는 영험한 곳으로 유명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독특한 축제 '구라마노히마쓰리'가 유명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역병 퇴치 신사로 인연과 행운 그리고 건강을 기원한다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기요미즈데라 본당의 북측에 위치한,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신사. 경내에 있는 수호석 '연애점의 돌'은 조몬 시대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에도 시대 이래로 사업 번창의 신으로 유명하며, 일본 제일의 도리노이치 행사의 개최지이다.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역사 깊은 신사. 한 용마루 밑에 본전과 배전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4월 후반에는 철쭉이 볼만하다.
오야마 산 정상에 있는 '오야마 아후리 신사'. 많은 무장과 서민으로부터 신앙을 받아 온 역사 깊은 신사.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