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하고 맑은 공기에 심신이 정화되는 후지 산의 입구. (때로는 축제나 기도, 결혼식 등 신도 의식도 볼 수 있다)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주홍빛의 도리이(신사 입구의 기둥문)와 삼나무 가로수길, 신성한 분위기 속에서 역사를 전승하는 신사.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히데요시처럼 출세하고 싶다면?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역사 깊은 신사. 한 용마루 밑에 본전과 배전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4월 후반에는 철쭉이 볼만하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많은 사람들이 숭상해 온 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신을 모시는 신사. 경내에는 주오 구의 중요 문화재가 다수 있다.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주홍칠이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신전을 가진 신사. 산자곤겐이라고도 불리며, 5월에 열리는 산자 마쓰리(산자 축제)는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역병 퇴치 신사로 인연과 행운 그리고 건강을 기원한다
수많은 역사의 무대가 되었던 아타고 신사. 해발 26m의 아타고 산 정상에 세워져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