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시대부터 자리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이다. 아오이 마쓰리(가모제)로 유명하며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역병 퇴치 신사로 인연과 행운 그리고 건강을 기원한다
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역사 깊은 신사. 한 용마루 밑에 본전과 배전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4월 후반에는 철쭉이 볼만하다.
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수사슴과 암사슴이 자리잡고 있다
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초가지붕의 배례전이 압권
막부 말기의 사상가 요시다 쇼인을 기리는 신사. 최근에는 학문의 신으로 숭배를 받고 있다.
일본의 심볼인 후지 산을 신체로 모시며, 많은 사람의 신앙을 받는 신사.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도시의 오아시스로 사랑받는 신주쿠의 하나조노 신사.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지치부 요마쓰리(밤 축제)'로 유명한 신사. 지치부 지방의 총사(総社)로서 2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다.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인연 끊기, 인연 맺기를 기원한다면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