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
명수 '소메이노미즈'와 싸리 꽃으로 유명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신화 시대부터 자리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이다. 아오이 마쓰리(가모제)로 유명하며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창건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슈 이치노미야
인연을 맺어 주는 신으로 유명한 전국 구마노진자 신사의 총본궁
닛코의 산들로 둘러싸인 광대한 부지에 창건된 신사. 초복(복을 부르는 것)과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유명하다.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인연 끊기, 인연 맺기를 기원한다면
기요미즈데라 본당의 북측에 위치한,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신사. 경내에 있는 수호석 '연애점의 돌'은 조몬 시대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일본의 심볼인 후지 산을 신체로 모시며, 많은 사람의 신앙을 받는 신사.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3대 성산 참배의 최종 수행지
메이지 일왕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쿄 도내 유수의 관광 명소이며, 다양한 제사를 통해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좋은 인연을 바라는 제사 '엔무스비마이리'로 화제가 된 신사. 고색창연한 작은 사당도 깊은 정취가 있다.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