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6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히에 신사. 6월에는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산노 마쓰리(산노 축제)'가 열린다.
창건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슈 이치노미야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데와산잔 신앙의 중심적 존재
일본의 심볼인 후지 산을 신체로 모시며, 많은 사람의 신앙을 받는 신사.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하네다의 수호신'으로, 많은 사람들의 두터운 신앙을 받은 신사. 후지 산을 동경하여 만들어진 하네다후지도 볼만하다.
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좋은 인연을 바라는 제사 '엔무스비마이리'로 화제가 된 신사. 고색창연한 작은 사당도 깊은 정취가 있다.
3대 성산 참배의 최종 수행지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지치부 요마쓰리(밤 축제)'로 유명한 신사. 지치부 지방의 총사(総社)로서 2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다.
주위에 아름다운 산들이 바라다보이는 미쓰미네 신사는 사이타마 현 지치부 시에 자리한다. 풍부한 자연 속에서 수많은 신을 모시고 있다.
도요케노오카미 신을 모시다
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
장엄하고 맑은 공기에 심신이 정화되는 후지 산의 입구. (때로는 축제나 기도, 결혼식 등 신도 의식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