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수많은 역사의 무대가 되었던 아타고 신사. 해발 26m의 아타고 산 정상에 세워져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교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기온 마쓰리(축제)로 유명
벚꽃 명소로 유명한 교토 미쿠마노 신사 중 하나
주홍칠이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신전을 가진 신사. 산자곤겐이라고도 불리며, 5월에 열리는 산자 마쓰리(산자 축제)는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교토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사
메이지 일왕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쿄 도내 유수의 관광 명소이며, 다양한 제사를 통해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기타시나가와슈쿠의 수호 신사, 매년 6월에 열리는 '시나가와신사 예대제'의 미코시(가마)로 유명하다.
'하네다의 수호신'으로, 많은 사람들의 두터운 신앙을 받은 신사. 후지 산을 동경하여 만들어진 하네다후지도 볼만하다.
개운과 운동의 신, 아메노타지카라오와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유시마텐진. 유명한 학자와 문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신사.
1500년 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신사. 좋은 인연과 가정 원만의 신이 모셔져 있다.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연애운을 높여주는 영험한 곳으로 유명
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
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좋은 인연을 바라는 제사 '엔무스비마이리'로 화제가 된 신사. 고색창연한 작은 사당도 깊은 정취가 있다.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도시의 오아시스로 사랑받는 신주쿠의 하나조노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