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땅에 와서 기쁜 마음으로 도쿄 요츠야 18개 마을의 총수호신이 깃든 스가 신사를 세우다.
Wish upon the matchmaking deity for success in love
Benzaiten, one of the seven lucky gods of Asakusa, is enshrined, and is said to bring benefits such as business success
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하네다의 수호신'으로, 많은 사람들의 두터운 신앙을 받은 신사. 후지 산을 동경하여 만들어진 하네다후지도 볼만하다.
독특한 축제 '구라마노히마쓰리'가 유명
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역사 깊은 신사. 한 용마루 밑에 본전과 배전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4월 후반에는 철쭉이 볼만하다.
주홍칠이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신전을 가진 신사. 산자곤겐이라고도 불리며, 5월에 열리는 산자 마쓰리(산자 축제)는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삼층탑은 다카하타의 심벌
'지치부 요마쓰리(밤 축제)'로 유명한 신사. 지치부 지방의 총사(総社)로서 2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다.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에도 시대 이래로 사업 번창의 신으로 유명하며, 일본 제일의 도리노이치 행사의 개최지이다.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전국의 기온 신사 총본산. 인근에서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