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만 산꼭대기와 산록을 잇는 총길이 약 27km의 드라이브 웨이. 봄철 명물인 '눈의 회랑(터널)'으로 유명하다.
승려 구카이의 전설이 깃든 명승지
시나노 강에 설치된 상징적인 다리
바다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험준한 기암절벽
관광객들로 붐비는 서일본 최고 높이 지상 256m 타워
나무길을 따라 아고완만을 걷다
투명에 가까운 블루의 세계로
인연을 만나고 부부 금슬도 좋아진다는 영험한 상징
연못에 떠 있는 휴식처
높이 173m에서 절경 파노라마를 즐기다
유럽의 구릉 지역을 연상시키는 형형색색의 언덕
눈보라에도 폭염에도 지지 않고 다정하게 서 있는 세 그루의 떡갈나무
언덕을 올려다 보면 포플러 나무 한그루
영화와 TV 광고로 유명한 비탈길
화려한 원색으로 언덕이 물든다
스타트는 비에이역에서
방풍림과 밭의 콘트라스트
패널 전시와 영상으로 구시로 습지를 배우다
지상 16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3대 다리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