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구릉 지역을 연상시키는 형형색색의 언덕
패널 전시와 영상으로 구시로 습지를 배우다
눈보라에도 폭염에도 지지 않고 다정하게 서 있는 세 그루의 떡갈나무
언덕을 올려다 보면 포플러 나무 한그루
도로코 호수 등 호수와 늪이 한눈에 보인다
360도 조망 가능한 창을 통해 박력 만점의 경치를 즐기자
영화와 TV 광고로 유명한 비탈길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3대 다리 중 하나
방풍림과 밭의 콘트라스트
스타트는 비에이역에서
담배 패키지에 등장하는 풍경
화려한 원색으로 언덕이 물든다
지상 16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동일본 대지진을 이겨낸 '기적의 소나무'. 새로운 기념 공원에서 마을 복구를 지켜보는 상징물 역할.
아키의 미야지마, 아마노하시다테와 함께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로 꼽히는 곳. 무려 260개에 이르는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경승지.
The observation lounge of Bunkyo Civic Center with a restaurant with a view
바다와 에노시마 섬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아즈마 8경, 쓰바쿠로 계곡에 걸린 다리
최고의 습지 전망대로 유명한 곳
여름이 되면 많은 해수욕객들이 찾는 '선비치'는 야자나무가 심어져있어 일본 같지 않은 분위기. 밤에는 모래사장이 라이트업되어 남국의 리조트와 같은 경치가 펼쳐진다. 해수욕을 할 수 있는 시기는 통상적으로 7월 둘째주 토요일부터 8월 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