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산성 유적
구마노 신앙의 발상지인 구마노혼구타이샤 신사의 옛터
거의 온전한 형태로 남겨진 정토 정원
세계 최대 분묘. 5세기 경에 축조
품격있는 서원에서 일본의 건축을 감상하다
황궁의 북서쪽에 있는 해자. 해자를 따라 700m가량 짙은 녹음이 이어지는 지도리가후치 산책로는, 일본 유수의 벚꽃 명소이다.
전체 길이 약 106m, 도쿄 도내 최대 규모의 전방 후원분. 5세기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기품있는 미녀의 벽화가 출토되었다
총 무게 2300톤의 거대한 돌에 봉인된 분묘
사카모토 류마가 사랑한 선상 숙소
센다이 62만 석의 다테 마사무네가 지은 거성 터
문인들이 은거했던 산장
간무 천황이 교토의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며 쇼렌인 경 내에 장군상을 묻은 묘
기슈번의 무사들이 거주하던 주택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외교 고문이었던 영국인 미우라 안진과 일본인 아내의 공양탑.
<사가닛키>가 탄생한 암자
성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도시 사쿠라에 남아 있는 에도 시대의 무사 저택. 일본 무사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도성의 방어 및 방화 건축에 대해 알다
난공불락의 견고한 산성
일본 최초의 프랑스 축성 방식으로 지어진 별모양 요새. 하코다테 전쟁의 무대가 되었다. 현재는 공원으로서 개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