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깊은 신사는 시민들의 휴식처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감각적인 그린 색조의 차분한 서양관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고마가타바시 다리는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다리 중 하나로,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길이는 150m에 이른다.
지혜를 관장하는 문수보살
좋은 인연을 바라는 제사 '엔무스비마이리'로 화제가 된 신사. 고색창연한 작은 사당도 깊은 정취가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금운 상승의 신으로 유명하다
'국회의사당'은 일본 입법의 중심지이다. 스테인드글라스 등으로 장식하여, 창의적으로 고안된 흔적이 보이는 건물을 견학할 수 있다.
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지금도 세이센 여자대학의 교사로 이용되는 역사적인 건물로, 스테인드글라스 등 건축 당시의 내부 장식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창건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슈 이치노미야
홍법대사의 영묘를 중심으로 한 묘원
쇼무천황의 황후가 건립한 고찰
오사와노이케 연못은 벚꽃과 달맞이의 명소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상행, 하행 계단이 따로 설치된 보기 드문 구조의 특이한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