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기온 마쓰리(축제)로 유명
붉은 기와지붕과 흰 벽으로 이루어진 스페인 스타일의 서양관으로, 미나토노미에루오카(항구가 보이는 언덕) 공원 안에 세워졌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격식을 지닌 사찰로 알려진 임제종 대본산.
개운과 운동의 신, 아메노타지카라오와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유시마텐진. 유명한 학자와 문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신사.
헤이안 시대 후기, 후지와라 섭정 시대의 번영을 후세에 전하는 극락처럼 아름다운 사찰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봄에는 벚꽃과 산철쭉,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하다
55만 5천개의 돌로 만들어진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터
구로타니 상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다
히카루겐지의 모델인 미나모토의 산장터
드레스를 입고 기념 촬영
역사적인 남바의 상징적인 명소. 관광객들도 반드시 가는 필수 참배 코스
서민들의 신앙에 뿌리내린 고찰
에도 시대 이래로 사업 번창의 신으로 유명하며, 일본 제일의 도리노이치 행사의 개최지이다.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
6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히에 신사. 6월에는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산노 마쓰리(산노 축제)'가 열린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고마가타바시 다리는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다리 중 하나로,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길이는 150m에 이른다.
밤하늘을 밝히는 초고층 수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