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메이지 일왕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쿄 도내 유수의 관광 명소이며, 다양한 제사를 통해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1015개의 돌계단을 올라 절경 만끽하기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번화가에 위치한 인연의 신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전국의 기온 신사 총본산. 인근에서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하네다의 수호신'으로, 많은 사람들의 두터운 신앙을 받은 신사. 후지 산을 동경하여 만들어진 하네다후지도 볼만하다.
1895년 헤이안 천도 1100주년 기념으로 헤이안쿄 다이다이리를 재현하여 창건. 제신은 간무 천황과 고메이 천황.
홍법대사의 영묘를 중심으로 한 묘원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외국인을 위한 아파트였던 야마테 서양관. 1층에는 서양관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가을이 되면 참배길은 단풍으로 물든다
신화 시대부터 자리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이다. 아오이 마쓰리(가모제)로 유명하며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과 가마쿠라의 바다, 거리를 바라볼 수 있는 역사 깊은 절. 본존은 일본 최대급의 목조 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