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을 바라는 제사 '엔무스비마이리'로 화제가 된 신사. 고색창연한 작은 사당도 깊은 정취가 있다.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전망대에서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쿄의 상징, '도쿄 타워'. 야간 라이트업으로도 인기 높은 곳.
전국시대를 산 노부나가와 연고가 있는 절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6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히에 신사. 6월에는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산노 마쓰리(산노 축제)'가 열린다.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인연 끊기, 인연 맺기를 기원한다면
히메지가 자랑하는 산상 사찰
바다와 하늘 그리고 진홍빛 타워의 콜라보레이션
당시 명장의 신앙을 받았으며, 에도 서민에게도 친숙했던 도요카와 이나리 절. 칠복신 순례와 헌등 제등 등도 즐길 수 있다.
고베에서 최초 공개된 대표적인 이진칸
주홍빛의 도리이(신사 입구의 기둥문)와 삼나무 가로수길, 신성한 분위기 속에서 역사를 전승하는 신사.
메이지 정부 외교관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저택이다. 요코하마 시내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도 있다.
현행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놀라다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주홍칠이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신전을 가진 신사. 산자곤겐이라고도 불리며, 5월에 열리는 산자 마쓰리(산자 축제)는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