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과 가마쿠라의 바다, 거리를 바라볼 수 있는 역사 깊은 절. 본존은 일본 최대급의 목조 불상이다.
홍법대사의 영묘를 중심으로 한 묘원
메이지 시대 이후 일왕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 미리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
아오모리 특산품이 총집합한 물산관
개운과 운동의 신, 아메노타지카라오와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유시마텐진. 유명한 학자와 문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신사.
방울 벌레 소리와 함께 행복을 전하다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연애운을 높여주는 영험한 곳으로 유명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다이고산에 위치한 진언종 다이고파의 총본산. 히데요시(秀吉)가 '다이고 벚꽃놀이'를 한 것으로도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도쿄 게이트 브리지는 도쿄 항 제3 항로에 걸쳐 있는 2,618m 길이의 거대한 다리이다.
도쿄에 오면 꼭 들러보고 싶은 인기 관광지이다. 전망실, 아트워크, 관광 정보 센터 등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아시노코 호반에 세워진 당시의 관문을 훌륭하게 재현한 하코네세키쇼. 에도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가레산스이식 정원과 단풍으로 풍류를 즐기는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