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기념촬영 스폿으로도 인기
막부 말기의 사상가 요시다 쇼인을 기리는 신사. 최근에는 학문의 신으로 숭배를 받고 있다.
백로성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성.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역대 천황이 살던 오랜 역사의 유산
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전국의 기온 신사 총본산. 인근에서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아시카가 역대 쇼군의 목조상이 있는 곳
조조지 절은 정토종 7대 본산의 하나이다. 도쿠가와 쇼군가의 위패를 모신 절로, 다수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숭상해 온 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신을 모시는 신사. 경내에는 주오 구의 중요 문화재가 다수 있다.
좌우 대칭의 독특한 건축
바다와 하늘 그리고 진홍빛 타워의 콜라보레이션
명수 '소메이노미즈'와 싸리 꽃으로 유명
유서 깊은 신사는 시민들의 휴식처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