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가나가와 현 오다와라 시의 상징. 어린이 놀이공원도 인접해 있어 시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밀교 사원
오야마 산 정상에 있는 '오야마 아후리 신사'. 많은 무장과 서민으로부터 신앙을 받아 온 역사 깊은 신사.
멧돼지와 인연이 깊은 다리와 허리의 수호 신사
신지이케 연못이 있는 정원을 산책
중후함이 느껴지는 근대 건축
순산 기원으로 유명한 기시모진(귀자모신)을 모시는 절. 에도 시대부터 벚꽃 명소로 사랑받았으며 짙은 녹음이 남아 있는 곳이다.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전국의 기온 신사 총본산. 인근에서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번화가에 위치한 인연의 신
드레스를 입고 기념 촬영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승려 호넨을 기리다
고승 교기가 건립한 가마쿠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며, 본존은 3체의 십일면관음이다. 계절마다 제철을 맞은 꽃들이 경내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