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연애운을 높여주는 영험한 곳으로 유명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풍광이 빼어난 교토 아라시야마에 세워진 임제종 선찰. 희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명복을 빌며 본 사찰을 지었다.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아시카가 역대 쇼군의 목조상이 있는 곳
미나모토노 요시쓰네(源義経)가 수행을 한 곳으로 유명하며 교토의 영산 구라마산에 자리하고 있다. 우주의 파워가 느껴지는 산악 사찰이다.
금발의 빌리켄 석상(3대)이 수호하는 오사카의 심벌 쓰텐카쿠. 창건 이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보석 산에 오른다'라는 뜻을 지녀 상서로운 호도산 신사. 화재, 도난 등 여러 가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을 모시고 있다.
에도시대 초기의 늠름한 성곽을 오늘에 전하다
개운과 운동의 신, 아메노타지카라오와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유시마텐진. 유명한 학자와 문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신사.
히메지가 자랑하는 산상 사찰
기념촬영 스폿으로도 인기
참배객을 매료시키는 꽃들과 대관음상
오사와노이케 연못은 벚꽃과 달맞이의 명소
본존은 아미타불. 본당의 쇼토쿠 태자상은 중요문화재
주홍칠이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신전을 가진 신사. 산자곤겐이라고도 불리며, 5월에 열리는 산자 마쓰리(산자 축제)는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가을에는 떨어지는 은행잎마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