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이끼 정원에 화려함을 더하는 가을 정경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금운 상승의 신으로 유명하다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기타시나가와슈쿠의 수호 신사, 매년 6월에 열리는 '시나가와신사 예대제'의 미코시(가마)로 유명하다.
아시카가 역대 쇼군의 목조상이 있는 곳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금발의 빌리켄 석상(3대)이 수호하는 오사카의 심벌 쓰텐카쿠. 창건 이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보석 산에 오른다'라는 뜻을 지녀 상서로운 호도산 신사. 화재, 도난 등 여러 가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을 모시고 있다.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역대 천황이 살던 오랜 역사의 유산
아시노코 호반에 세워진 당시의 관문을 훌륭하게 재현한 하코네세키쇼. 에도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3대 성산 참배의 최종 수행지
천연기념물인 유류마쓰 소나무가 멋스러운 천태종계 사찰
해상 47m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다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