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가루 가문 역대 당주들이 잠든 보리사
도시의 오아시스로 사랑받는 신주쿠의 하나조노 신사.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조조지 절은 정토종 7대 본산의 하나이다. 도쿠가와 쇼군가의 위패를 모신 절로, 다수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일본식과 서양식을 절충한 스타일을 도입한 근대 일본식 건물과 정원.
가을에는 떨어지는 은행잎마저 아름답다
데와산잔 신앙의 중심적 존재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고베에서 최초 공개된 대표적인 이진칸
쇼무천황의 황후가 건립한 고찰
헤이세이 천황 시대에 그려진 소류즈가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을 수호하다
초가지붕의 배례전이 압권
최고급 료칸 수준에서 쾌적한 템플스테이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