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교토의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층탑을 보유. 진언밀교의 근본 도량이자 '고보 대사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바다와 하늘 그리고 진홍빛 타워의 콜라보레이션
메이지 시대 이후 일왕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 미리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가을에는 떨어지는 은행잎마저 아름답다
격식 있는 선종 사원으로 무소 국사가 만든 정원이 볼만하다. 단풍과 사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다.
사자머리를 본뜬 무대가 멋지다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주홍칠이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신전을 가진 신사. 산자곤겐이라고도 불리며, 5월에 열리는 산자 마쓰리(산자 축제)는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밤하늘을 밝히는 초고층 수레
데와산잔 신앙의 중심적 존재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1926년에 세워진 견사(명주실) 무역상 에리스맨의 저택. 사계절의 경치를 감상하며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천연기념물인 유류마쓰 소나무가 멋스러운 천태종계 사찰
멋진 이끼 정원이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