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심볼인 후지 산을 신체로 모시며, 많은 사람의 신앙을 받는 신사.
히가시야마 연봉의 오토와산 중턱에 위치한,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 중 하나.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보석 산에 오른다'라는 뜻을 지녀 상서로운 호도산 신사. 화재, 도난 등 여러 가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을 모시고 있다.
기념촬영 스폿으로도 인기
풍광이 빼어난 교토 아라시야마에 세워진 임제종 선찰. 희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명복을 빌며 본 사찰을 지었다.
백인일수로 이름난 사가노 오구라 산에 자리한 일련종 사찰. 가을에는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며 훌륭한 풍광을 자랑한다.
해상 47m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다
도요케노오카미 신을 모시다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기타시나가와슈쿠의 수호 신사, 매년 6월에 열리는 '시나가와신사 예대제'의 미코시(가마)로 유명하다.
닛코의 산들로 둘러싸인 광대한 부지에 창건된 신사. 초복(복을 부르는 것)과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유명하다.
좋은 인연을 바라는 제사 '엔무스비마이리'로 화제가 된 신사. 고색창연한 작은 사당도 깊은 정취가 있다.
우아한 정원들을 바라보며 천연석 염주 만들기
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아시노코 호반에 세워진 당시의 관문을 훌륭하게 재현한 하코네세키쇼. 에도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예부터 아리마 온천을 지켜온 사찰
쉬어 갈 때도 옛 민가에서
신비로운 산 하구로산의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