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의 쌀 창고가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 이름 '구라마에'. 노란색 다리는 벼의 껍질을 연상시킨다.
돔 지붕이 특징적인 비잔틴 양식의 대성당. 문화재 견학 외에 예배에 참여할 수도 있다.
본존은 염라대왕이며, 명계십왕상을 모시고 있다. 옛날 사람들의 사후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다.
경내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매력적인 1860년대의 신사
늠름한 12신장의 모습에 매료된다
닛타 신사는 행운을 보호하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신을 모시고 있으며, 하마야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다도의 미의식이 깃들어 있는 절
이카루가에 조용히 자리한 일본 고찰의 대표격
시공을 초월한 듯 무로마치 시대의 풍류와 정취로 가득한 정원에 힐링되다
<조주진부쓰기가>가 유명
인기 만화 캡틴 츠바사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동상. 소년 시절의 오조라 츠바사와 위대한 은사 로베르토 혼고.
사찰 안에 있는 숙박시설
교토역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진종 오타니파의 본산. '오히가시상'이라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에도 시대부터 220년간 임무를 수행했던 등대를 복원.
진무 천황과 황후를 모시는 웅대한 신궁
초등학생이면서도 대담하게 사포를 성공하는 오조라 츠바사의 동상.
특별 관람으로 '나키류'를 볼 수 있다
광대한 공원 부지에 우뚝 솟은 구 영국 총영사 관저. 위엄이 느껴지는 서양식 관내에선 요코하마 항이 한눈에 보인다.
순산과 육아’의 신이라 불리는 귀자모신(鬼子母神)이 모셔진 당으로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치조호리카와에서 '오니시상'이라 불리며 사랑 받는 정토 진종 혼간지파의 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