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니 상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다
최고급 료칸 수준에서 쾌적한 템플스테이
기네스 북이 인정한 세계 최고의 현수교
좌우 대칭의 독특한 건축
승려 구카이와 인연이 깊은 단풍 명소
방울 벌레 소리와 함께 행복을 전하다
금운 상승의 신으로 유명하다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교토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사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당시 명장의 신앙을 받았으며, 에도 서민에게도 친숙했던 도요카와 이나리 절. 칠복신 순례와 헌등 제등 등도 즐길 수 있다.
삿포로 3대 관광지 중 하나. 창건 140년이 넘은 건조물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진자식 탑시계가 시각을 알리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교회 중 하나로, 현재의 건물은 1924년에 재건된 것. 커다란 팔각탑이 상징이다.
오도리 공원의 동쪽 끝에 자리한 전장 147.2m의 전파탑, 지상 약 90m 높이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삿포로 시가를 조망할 수 있다.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삿포로의 중심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 명소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
홋카이도 최대이자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돔 스타디움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