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산 기원으로 유명한 기시모진(귀자모신)을 모시는 절. 에도 시대부터 벚꽃 명소로 사랑받았으며 짙은 녹음이 남아 있는 곳이다.
교토의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층탑을 보유. 진언밀교의 근본 도량이자 '고보 대사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본존은 아미타불. 본당의 쇼토쿠 태자상은 중요문화재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유서 깊은 신사는 시민들의 휴식처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다른 곳보다 벚꽃이 빨리 피어 봄을 알리는 명소
신지이케 연못이 있는 정원을 산책
삿포로 3대 관광지 중 하나. 창건 140년이 넘은 건조물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진자식 탑시계가 시각을 알리고 있다.
오도리 공원의 동쪽 끝에 자리한 전장 147.2m의 전파탑, 지상 약 90m 높이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삿포로 시가를 조망할 수 있다.
일본 국내에서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교회 중 하나로, 현재의 건물은 1924년에 재건된 것. 커다란 팔각탑이 상징이다.
내부 세트까지 견학할 수 있는 따스함으로 넘치는 집
20세기 초기의 원시림과 귀중한 건축물이 곳곳에
20세기 초반 은행 건축의 최고 걸작, 중후하고 우아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모토마치 교회군을 대표하는 교회, 애칭은 '강강데라'
원시림과 동물원이 이웃사촌인 신사
화이트와 울트라 마린 블루의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
개항의 역사를 전하는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