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과 가마쿠라의 바다, 거리를 바라볼 수 있는 역사 깊은 절. 본존은 일본 최대급의 목조 불상이다.
이국적인 정서로 넘쳐나는 콜로니얼 양식의 이진칸
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메이지 정부 외교관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저택이다. 요코하마 시내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도 있다.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깨달음의 이끼 정원에 화려함을 더하는 가을 정경
우아한 정원들을 바라보며 천연석 염주 만들기
아시노코 호반에 세워진 당시의 관문을 훌륭하게 재현한 하코네세키쇼. 에도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숲으로 둘러싸인 경내 산책하기
일본 국내에서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교회 중 하나로, 현재의 건물은 1924년에 재건된 것. 커다란 팔각탑이 상징이다.
삿포로 3대 관광지 중 하나. 창건 140년이 넘은 건조물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진자식 탑시계가 시각을 알리고 있다.
오도리 공원의 동쪽 끝에 자리한 전장 147.2m의 전파탑, 지상 약 90m 높이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삿포로 시가를 조망할 수 있다.
홋카이도 최대이자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돔 스타디움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원시림과 동물원이 이웃사촌인 신사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개항의 역사를 전하는 기념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반 아치형 방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