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격식을 지닌 사찰로 알려진 임제종 대본산.
역대 천황이 살던 오랜 역사의 유산
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
히메지가 자랑하는 산상 사찰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봄에는 벚꽃과 산철쭉,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하다
일본 국내에서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교회 중 하나로, 현재의 건물은 1924년에 재건된 것. 커다란 팔각탑이 상징이다.
20세기 초반 은행 건축의 최고 걸작, 중후하고 우아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홋카이도 최대이자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돔 스타디움
20세기 초기의 원시림과 귀중한 건축물이 곳곳에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삿포로의 중심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 명소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반 아치형 방파제
원시림과 동물원이 이웃사촌인 신사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
개항의 역사를 전하는 기념관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
내부 세트까지 견학할 수 있는 따스함으로 넘치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