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도쿠가와 쓰네요시 쇼군의 생모인 게이쇼인의 발원으로 창건된 사찰.겐로쿠 시대의 모습을 유지한 본당은 일본의 중요문화재.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보고 만지고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수족관
꽃, 자연, 놀이가 있는 대형 공원
인연을 만나고 부부 금슬도 좋아진다는 영험한 상징
오쿠닛코를 대표하는 폭포 중 하나. 두 개로 갈라져 떨어지는 박력 있는 모습이 용의 머리를 연상케 한다.
명작부터 희귀한 한 권까지 전세계의 만화가 총집합
롯폰기 역 직결,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53층에 있는 미술관. 52층의 전망대에서 도쿄의 경치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날마다 축제인듯 활기에 넘치다
정성이 깃든 600평의 일본정원이 펼쳐진 전통의 숙소
센다이 62만 석의 다테 마사무네가 지은 거성 터
두려워도 체험해보고 싶은 전통 행사
에도시대 초기의 늠름한 성곽을 오늘에 전하다
참배객을 매료시키는 꽃들과 대관음상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네덜란드의 민속의상으로 갈아 입고 김~치~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만요슈>의 세계를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