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빛이 거리를 환하게 밝히다
다이코 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친숙한 오사카의 상징적 건물.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도 등재되어 있다.
기네스 북이 인정한 세계 최고의 현수교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일본 제일의 벚꽃
일본의 심볼인 후지 산을 신체로 모시며, 많은 사람의 신앙을 받는 신사.
히가시야마 연봉의 오토와산 중턱에 위치한,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 중 하나.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하코네에서 가장 깊은 역사의 미술관. 사계절의 경관을 즐기는 다실을 부지 내에 병설했다.
투명에 가까운 블루의 세계로
일본에서도 드문 우표 박물관으로, 전 세계 우표의 매력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후지 산의 기생 화산인 나가오야마 산의 분화로 864년에 생긴 용암 동굴.
야마자키'가 탄생시킨 일본 최초의 몰트 위스키 증류소
기념촬영 스폿으로도 인기
고쿄(황거) 옆에 자리한 일본 최초의 국립 미술관으로, 12,500점 이상의 근현대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풍광이 빼어난 교토 아라시야마에 세워진 임제종 선찰. 희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명복을 빌며 본 사찰을 지었다.
백인일수로 이름난 사가노 오구라 산에 자리한 일련종 사찰. 가을에는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며 훌륭한 풍광을 자랑한다.
해상 47m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다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데즈카 오사무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