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가하라 수해의 짙은 녹음에 둘러싸인 동굴. 일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누구든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아트 센터. 전람회와 워크숍,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괭이갈매기와 함께 떠나는 섬 탐방
인기 캐릭터 상품을 취급하는 숍이 모여 있으며, 이곳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 상품도 있다.
마이코 사진 촬영 코스'를 선택 시 교마치야(교토 전통 가옥 거리)나 히가시야마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본격적이고 다양한 의상과 크림분, 입술 연지를 이용한 전통 화장법을 쓰면 또다른 나로 변신할 수 있다. 남성도 기모노를 입고 함께 촬영할 수 있는 '커플 마이코 코스' 및 '고마이코 코스'(키 100cm~ 대상)도 인기가 높다.
봄이 되면 만개한 벚꽃이 자태를 뽐내는 스미다가와 강에 있는 다리. 옆에는 스미다가와 강을 유람하는 수상 버스 선착장이 있다.
약 30만 m²의 광대한 부지에 세워진 미술관.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자연, 전시 작품에 맞춘 공간과 건축도 볼거리.
주인과 개의 끈끈한 인연이 만들어낸 감동의 비화.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계속 기다리는 충견을 기리며 세운 동상이다.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대교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의 2층 구조로 되어 있다. 일반도로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아름답다.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중고 책이 모이는 곳. 중고 서점뿐 아니라 신간 도서 서점도 있다.
인근 지역 최대 규모와 축복 받은 설질에 다양하게 만들어진 코스가 매력.
분수, 조류 보호 구역, 자전거 도로 등이 있는 공원. 주말에는 가족과 커플로 붐빈다.
옛날 선술집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는 거리로, 시부야에서 옛 쇼와 시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가족형 고객에게 인기 인 "치빗코아이랜드"와 스키/스노우보드의 “주니어레슨”운영중.
일본 도착 후 바로 공항 카운터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
독일의 레마겐 철교를 모델로 하여 제작한 타이드아치교.
사진관의 주차장이 자료관이 되었다. 유명한 역대 스모 선수의 사진과 자료를 비롯해 게쇼마와시(스모 선수가 경기 의식 때 두르는 장식) 등을 다수 전시하고 있다.
고후쿠지의 문적 사원(황족이 주지를 맡은 사원) 다이조인의 정원 유적지. 2010년에 정비가 끝난 후 일반 공개됐다. 정원 남쪽에 지어진 다이조인 정원 문화관에서도 조망할 수 있다.
사계절의 자연을 만끽하자! 가족과 함께 당일치기 캠핑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노가와라'.
육각형을 기본으로 지어진 고풍스러운 본관과 4개의 야외 전시장에서 현대 조각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