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내믹하게 즐겨보자
괭이갈매기와 함께 떠나는 섬 탐방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의 형태를 본떠 만든 복제 조각상.
국내 14년만에 새로 만들어진 스키장. 스키타러 가는 곳이라기보다는 쉬었다 가는 리조트시설.
일본 인형부터 점포용 디스플레이, 완구와 문방구 도매점까지 다양한 전문점이 늘어서 있는 도매 상점가.
경승지 '마이코노하마'를 복원 정비한 공원에서 아카시 해협 대교의 야경을 조망하려면 약 800m에 걸쳐 펼쳐진 백사장이 가장 적절한 장소이다. 파도 소리 속에서 낭만적인 한때를 보내보자. 애완동물은 모래사장 출입 불가.
일본 도착 후 바로 공항 카운터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
프랑스의 기술자, 베르니가 건축에 기여한 요코스카 제철소를 바라다볼 수 있는 공원. 기하학적인 프랑스식 정원이 특징이다.
장사 번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에비스 신을 모신, 전국 에비스 신사의 총본사. 복을 가져다주는 신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1월 9~11일의 '도오카 에비스 마쓰리'는 매년 자그마치 100만 명에 이르는 참배객들로 붐빈다. 특히 1월 10일의 이른 아침에 열리는 '가이몬신지 후쿠오토코 에라비(복 나눠주는 남자 선발 행사)'로 유명하다. 또한 프로 야구 리그의 봄 시즌 공식전 전에 한신 타이거스 구단이 필승을 기원하러 이곳을 찾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무로마치 시대에 지어진 247m의 오오네리베이, 1604년에 도요토미 히데요리(豊臣秀頼)가 봉납하여 건립된 오모테다이몬은 모두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오테마치의 근대적인 오피스 빌딩 숲 한쪽에 모셔져 있는 헤이안 시대 중기 무장의 머리 무덤.
조몬 시대 후기의 수혈식 주거 등이 복원 및 전시되어 있는 유적 공원으로, 미나토 구에 있다.
올 시즌 실내 겔렌데 스키-스노우 보드 파크
곳곳에서 다양한 습원 식물을 볼 수 있는 식물 군락. 식물 분포학상의 가치를 인정받아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43ha의 대형 슬로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
다양한 코스 레이아웃이 매력적이고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든 스키어가 만족하는 스키장.
미나토미라이 21지구의 상징적인 존재. 7개의 전시실과 11만 권이 넘는 장서가 있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미술관.
전체 길이 1.3km로 간토 지역 유수의 길이를 자랑하는 상점가이며, 약 400개의 상점이 늘어서 갖가지 이벤트와 토산물 전시회도 열리고 있다.
아오키가하라 수해의 짙은 녹음에 둘러싸인 동굴. 일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일본 유수의 빅 겔렌데 . 4개구로 만들어진 거대한 겔렌데 ""죠고쿠""에서 쾌적한 스노우 라이프를 만끽!
도심에서 가까운 파우더 스노우 스키장!! 페밀리와 초급자가 장거리 활주 체험 하기에 적합한 대형 완사면 농코스만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