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에 있는 정토종의 불교사원. 본존은 중량 약 121톤의 거대한 가마쿠라 대불로 유명하다.
아사쿠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한 강변 공원. 봄에는 약 1000그루의 벚나무를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다이내믹하게 즐겨보자
새벽부터 심야까지 정해진 날에는 최고 18시간까지 운영하는 스키장!
일본 도착 후 바로 공항 카운터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
벽돌로 지어진 서양관, 서양식 정원, 일본식 정원을 통하여 일본과 서양의 아름다움이 융합된 곳. 다이쇼 시대의 원형이 보존되어 있는, 몇 안 되는 귀중한 정원.
한 번 체험하면 잊을 수 없는 파우더 스노 겔렌데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기타노에서는 보기 드문 동양적 분위기
13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도리고에 신사. '돈도야키'와 '도리고에 마쓰리(도리고에 축제)' 등 전통 행사로 붐비는 유서 깊은 신사.
일본의 전통 예능인 노가쿠를 전문으로 상연하는 극장.
조후의 숲에 있는 식물 공원. 약 4,800종류 1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전체 길이 1.3km로 간토 지역 유수의 길이를 자랑하는 상점가이며, 약 400개의 상점이 늘어서 갖가지 이벤트와 토산물 전시회도 열리고 있다.
총 14코스에 다양한 바리에이션과 편리한 교통편으로 인기 만점!
도쿠가와 쇼군도 즐겨 감상했다는 별칭 '덴카마쓰리'
국내 14년만에 새로 만들어진 스키장. 스키타러 가는 곳이라기보다는 쉬었다 가는 리조트시설.
스미다가와 강을 가로지르는 사장교(케이블이 비스듬히 설치된 형식)로, 32개의 케이블이 아름다운 다리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유자와 출구에서 불과 3킬로, 출중한 교통편! 애프트스키는 당연 천연온천대욕탕에서 말끔히.
다카다 공원 한쪽에 복원된 삼층 망루. 자료 전시실, 전망실이 있다
A museum relaunched in spring 2021 integrates the activities of the Hara Museum of Contemporary Art (closed in 2021) and its annex Hara Museum A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