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을 이겨낸 '기적의 소나무'. 새로운 기념 공원에서 마을 복구를 지켜보는 상징물 역할.
할로윈에 주목해야 할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코스튬 인파로 들썩인다.
콘셉트는 지치부를 상징하는 마쓰리(축제)! 온천 외에도 즐길 거리가 한가득!
일본 북부, 도호쿠 지역의 하늘 관문 '센다이 공항'.
전국 시대의 다이묘,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와 인연이 깊은 사찰. 국보로 지정된 본당과 명공의 솜씨가 빛나는 고리(승려의 거주 공간)를 견학 가능.
옛스러우면서도 새로운 느낌! 오랜 역사를 가진 점포와 현대적인 점포들이 혼재하는 역 앞 상가
오시아게역 직결, 도쿄 스카이트리에 인접해 있으며 스미다구의 산업, 문화, 역사, 관광, 식문화를 한자리에 모아 놓았습니다(면세 매장).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가는 엔터테인먼트리조트” 나에바스키장 개업 50주년 기념 시즌
오가 반도에 전래된 '오가 나마하게'의 전통, 문화, 유래를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
이와테 산의 산기슭에 자리한 일본 국내 최대 규모의 민영 종합 목장. 풍부한 자연환경과 역사적 건조물 견학, 농장 특산 별미를 만끽.
다이쇼 시대의 서양식 목조 다층 건축물이 즐비. 옛 정취 가득한 온천가. 영화, 드라마 배경에 단골 등장.
An Otome Road landmark
Shibuya Chikamichi Lounge, a fashionable spot conveniently located within the station
A shrine of nearly 1300 years of history enshrining Asakusa Meisho Shichifukujin, Jurojin (the seven lucky gods of Asakusa’s famous shrines)
A rickshaw service with flexible routes
Offering a perfect environment to fully enjoy cosplay
Displays and sells cut glass. Workshops are also offered.
The observation lounge of Bunkyo Civic Center with a restaurant with a view
고후쿠지의 문적 사원(황족이 주지를 맡은 사원) 다이조인의 정원 유적지. 2010년에 정비가 끝난 후 일반 공개됐다. 정원 남쪽에 지어진 다이조인 정원 문화관에서도 조망할 수 있다.
봄이 되면 만개한 벚꽃이 자태를 뽐내는 스미다가와 강에 있는 다리. 옆에는 스미다가와 강을 유람하는 수상 버스 선착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