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산성 유적
아리마의 명탕을 원천으로 하는 일본정서가 가득한 숙소
'생물'과 해양생물의 보고인 ‘사가미 만과 태평양'을 기본 테마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형 수족관.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실제 활약 중인 대형 다치네푸타를 일년 내내 견학 가능
녹음이 우거진 70,000m²의 드넓은 부지를 산책하며 박력 넘치는 야외 조각을 만끽할 수 있는 조각의 숲 미술관.
고쿄(황거) 옆에 자리한 일본 최초의 국립 미술관으로, 12,500점 이상의 근현대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녹음과 물이 어우러져서 더욱 기분 좋은 분홍빛 터널
다채로운 기획전, 일본 근현대 미술의 소장품전을 비롯하여 자연이 풍부한 환경, 절경 미술관으로서도 유명한 경관이 매력적이다.
옅은 분홍 빛깔 수양 홍벚꽃의 아름다움에 도취
버드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담아
박력 넘치는 '야리마와시'가 정해지면 구경꾼들의 환호성이 울려퍼진다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도시의 오아시스로 사랑받는 신주쿠의 하나조노 신사.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효고현의 역사를 다각도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