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개양귀비, 가을의 코스모스 등 사계절의 꽃과 자연이 풍부하고 녹음이 우거진 광대한 도시공원.
두려워도 체험해보고 싶은 전통 행사
요코하마 항의 역사 등을 배울 수 있는 박물관. 가까이에 있는 제1호 독에는 범선 닛폰마루가 계류되어 있어 배 안을 견학할 수 있다.
마이코 공원에 건설된 8각 3층의 서양관
6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히에 신사. 6월에는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산노 마쓰리(산노 축제)'가 열린다.
다양한 이벤트와 콘서트가 열리는 대형 아레나
'하네다의 수호신'으로, 많은 사람들의 두터운 신앙을 받은 신사. 후지 산을 동경하여 만들어진 하네다후지도 볼만하다.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사계절이 아름다운 일본 정원
일본의 여름 밤을 물들이는 상징적인 이벤트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산성 유적
아리마의 명탕을 원천으로 하는 일본정서가 가득한 숙소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생물'과 해양생물의 보고인 ‘사가미 만과 태평양'을 기본 테마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형 수족관.
실제 활약 중인 대형 다치네푸타를 일년 내내 견학 가능
녹음이 우거진 70,000m²의 드넓은 부지를 산책하며 박력 넘치는 야외 조각을 만끽할 수 있는 조각의 숲 미술관.
고쿄(황거) 옆에 자리한 일본 최초의 국립 미술관으로, 12,500점 이상의 근현대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