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공립 종합 식물원
유노미네 온천의 상징으로 예부터 사랑받아 온 유쓰보
감각적인 그린 색조의 차분한 서양관
하코네에서 가장 깊은 역사의 미술관. 사계절의 경관을 즐기는 다실을 부지 내에 병설했다.
많은 문인들과 화가들이 즐겨 찾던 정원
산속 깊이 물든 단풍이 호수면에 비치다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아카나기 산기슭 경사면에 펼쳐진 해발 약 1,200m의 기리후리 고원. 드넓은 자연과 레저 시설이 인기.
전망대에서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쿄의 상징, '도쿄 타워'. 야간 라이트업으로도 인기 높은 곳.
침착한 일본의 정서와 공간에 편안한 온천여행을 연출
쓰가루의 상징으로 숭배받는 명산
온천을 즐기며 소나무숲 너머로 보이는 시라라하마를 감상하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일본의 마을 산 풍경을 볼 수 있는 보다이기 연못.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는 한적한 곳이다.
일본 정원에 일식관과 현대적인 양식관이 점재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오사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게이한신(교토, 오사카, 고베) 지방의 안방'. 일본 3대 옛 온천으로 손꼽히는 명온천이 바로 이곳이다.
하코네의 자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미술관. 족탕에선 풍신과 뇌신이 그려진 거대한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하코다테 공항은 연간 500만 명 이상이 찾는 국제 관광도시 하코다테의 하늘 관문입니다.
1년에 3번 오즈모(일본 스모 협회의 공식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일본의 국기인 스모를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전통적인 객석과 분위기가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