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만 5천개의 돌로 만들어진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터
세계적으로도 드문 지하형 미술관
사야마 구릉의 자연과 교감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운다. 풍요로운 녹음에 둘러싸여 다양한 식물과 곤충, 새를 만날 수 있는 곳.
도쿄에 오면 꼭 들러보고 싶은 인기 관광지이다. 전망실, 아트워크, 관광 정보 센터 등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복고풍 다이쇼 건축의 걸작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로 가득하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고쿄(황거) 건축의 일환으로 정비되어, 일반에 공개되고 있는 고쿄 부속 정원.
1895년 헤이안 천도 1100주년 기념으로 헤이안쿄 다이다이리를 재현하여 창건. 제신은 간무 천황과 고메이 천황.
닛코의 산들로 둘러싸인 광대한 부지에 창건된 신사. 초복(복을 부르는 것)과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유명하다.
'생물'과 해양생물의 보고인 ‘사가미 만과 태평양'을 기본 테마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형 수족관.
마이코 공원에 건설된 8각 3층의 서양관
성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도시 사쿠라에 남아 있는 에도 시대의 무사 저택. 일본 무사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꽃, 자연, 놀이가 있는 대형 공원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밀교 사원
정성이 깃든 600평의 일본정원이 펼쳐진 전통의 숙소
순산 기원으로 유명한 기시모진(귀자모신)을 모시는 절. 에도 시대부터 벚꽃 명소로 사랑받았으며 짙은 녹음이 남아 있는 곳이다.
다이코 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친숙한 오사카의 상징적 건물.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도 등재되어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나서는 공중목욕탕 순례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