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건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슈 이치노미야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밤하늘을 밝히는 초고층 수레
니가타의 수호신 하쿠산 신사 인근의 네덜란드풍 회유식 정원
지금도 세이센 여자대학의 교사로 이용되는 역사적인 건물로, 스테인드글라스 등 건축 당시의 내부 장식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자연과 멋지게 하나가 된 일본의 옛 풍경
온천을 즐기며 소나무숲 너머로 보이는 시라라하마를 감상하다
녹음으로 둘러싸인 목장에서 양들과의 한가로운 한 때
아오모리가 낳은 거장의 모든 것을 소개
밀교 미술의 보물창고인 고야산
태양의 탑이 서 있는 오사카 엑스포의 옛터
'지치부 요마쓰리(밤 축제)'로 유명한 신사. 지치부 지방의 총사(総社)로서 2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다.
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봄의 개양귀비, 가을의 코스모스 등 사계절의 꽃과 자연이 풍부하고 녹음이 우거진 광대한 도시공원.
요코하마에서 본격적인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는 번화가로 동양풍 잡화와 기념품을 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37량에 이르는 실제 차량을 전시하고 있으며, 운전 체험도 즐길 수 있는 박물관.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