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의 숲에 자리 잡은 폴라 미술관은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리 벽으로 지어진 공간이다.
GHQ와의 교섭을 비롯해 일본국 헌법 제정에 힘쓴 시라스 지로와 수필가인 마사코 부부의 구 저택.
분수, 조류 보호 구역, 자전거 도로 등이 있는 공원. 주말에는 가족과 커플로 붐빈다.
에도 시대 말기의 우키요에 작가 우타가와 히로시게가 즐겨 그렸던, 스미다가와 강에 있는 다리.
최신 가전제품 등의 인기 상품이 한 곳에.
본래 지유가쿠엔의 교사로 건설된 건물.1997년 5월 일본의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지바 시의 역사와 시의 토대를 구축한 지바 씨 일족에 대해 알 수 있는 박물관. 전망대에서 지바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도쿄 도 23구 안에 있는 귀중한 자연 계곡. 녹음이 우거진 시냇물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인기.
전 객실이 70㎡ 규모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곳
오랜 세월에 걸쳐 파도의 침식으로 생긴 천연 동굴. 촛불을 밝히며 관광하자.
우에노 온시 공원 내에 있는 둘레 약 2km의 천연 연못. 여름에는 연꽃이 아름답다. 보트 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가마쿠라 시대의 귀중한 문화재와 자료가 보관되어 있는 역사 박물관.
스미다가와 강 하구에 세워진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동교.
사상가 야나기 무네요시가 감정한 일본의 옛 도자기와 염직물을 중심으로, 일본 내외에서 수집한 귀중한 공예품과 민예품을 전시한다.
마리온 시계로 유명한 유라쿠초 마리온.
수도권에서 2시간,당일치키 스키도 카와바라면 여유롭게.하나하나 개성을 살린 11면 슬로프는 타는 사람을 실증 나지 않게 한다.
좌우로 한 쌍의 아훔 인왕이 서 있는 호조몬. 길이가 4.5m나 되는 커다란 짚신에는 마귀를 쫓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는 곳으로, 시모키타자와의 명물 아와오도리로도 유명한 지역 밀착형 상점가.
네 개의 폭포와 풍부한 용수, 풍요로운 숲이 특징이다. 벚꽃과 단풍 등 사계절 내내 자연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