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림, 습지, 갯벌, 바다에 이르는 하나의 유역이 그대로 남아 있는 녹지
성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도시 사쿠라에 남아 있는 에도 시대의 무사 저택. 일본 무사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1961년에 건설된 요코하마의 상징. 전망층에서는 360°의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다!
아기부터 노인까지 보고, 만지고, 놀고,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장난감 미술관.
많은 사람들이 숭상해 온 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신을 모시는 신사. 경내에는 주오 구의 중요 문화재가 다수 있다.
긴자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유서 깊은 백화점. 수많은 브랜드와 풍부한 상품 구성을 자랑한다.
100대 벚꽃 명소에 선정된 공원으로, 광대한 공원 안에서는 사계절의 화초와 많은 새를 감상할 수 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도라에몽' 등의 원화 전시를 통해 후지코 F. 후지오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카페와 숍도 갖추어져 있다.
도쿄 도심과 린카이 후쿠토신(임해 부도심)을 잇는 현수교이다.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바다 경치와 계절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조명도 주목할 만하다.
오쿠닛코 입구에 자리한 호수. 난타이 산 기슭에 펼쳐지는 호반에서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 모습을 즐길 수 있다.
화폐의 역사와 문화, 사회에서의 역할 등을 배우고, 화폐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 박물관.
해변까지 도보 3분, 오션뷰와 아타미의 야경도 즐길 수 있는 곳
'국회의사당'은 일본 입법의 중심지이다. 스테인드글라스 등으로 장식하여, 창의적으로 고안된 흔적이 보이는 건물을 견학할 수 있다.
일본 최초의 베네치아 유리 전문 미술관.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유리 전시도 꼭 봐야 할 볼거리 중 하나이다.
봄이 되면 벚꽃놀이를 즐기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드넓은 연못. 아름다운 경관으로 우키요에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닛코의 산들로 둘러싸인 광대한 부지에 창건된 신사. 초복(복을 부르는 것)과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유명하다.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 총 길이 670m의 상점가로, 다양한 가게가 즐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