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의 자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미술관. 족탕에선 풍신과 뇌신이 그려진 거대한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근대 미술 중심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마루노우치 미술관'
신선한 어패류와 신선식품을 비롯해, 먹거리와 관련된 상품을 취급하는 약 400개의 점포가 집결되어 있는 곳이다.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명소이다.
전통 있는 점포의 분위기와 정성껏 만든 가이세키 요리
잡목림과 습지 등, 사야마 구릉의 산림과 자연 그 자체를 전시물로 이용한 야외 박물관이다.
닛코의 산들로 둘러싸인 광대한 부지에 창건된 신사. 초복(복을 부르는 것)과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유명하다.
일본 최초의 베네치아 유리 전문 미술관.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유리 전시도 꼭 봐야 할 볼거리 중 하나이다.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아타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로마식 온천
조조지 절은 정토종 7대 본산의 하나이다. 도쿠가와 쇼군가의 위패를 모신 절로, 다수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장엄하고 맑은 공기에 심신이 정화되는 후지 산의 입구. (때로는 축제나 기도, 결혼식 등 신도 의식도 볼 수 있다)
메이지 정부 외교관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저택이다. 요코하마 시내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도 있다.
정원 산책이 즐거워지는 유스호스텔
A famous tamagoyaki (Japanese omelet) shop established in the Edo period
당시 명장의 신앙을 받았으며, 에도 서민에게도 친숙했던 도요카와 이나리 절. 칠복신 순례와 헌등 제등 등도 즐길 수 있다.
주홍빛의 도리이(신사 입구의 기둥문)와 삼나무 가로수길, 신성한 분위기 속에서 역사를 전승하는 신사.
갈레트를 파는 세련된 카페. 지치부 미소(일본 된장)에 절인 미소부타(돼지고기)를 사용한 가레도그가 명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