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80분!겨울에도 재미나는 카무이로 출발~
푸른 자연에 둘러싸여 느긋하게 보내는 미술관. 예술을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게야키자카도리에서 모리 정원, 66플라자까지 일루미네이션의 향연
메이지 시대 이후 일왕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 미리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
160년의 역사와 일본의 전통미가 돋보이는 온천 호텔
어린이 체험 키친이 병설된 참신한 뷔페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찾는 가마쿠라. 눈부신 자연과 세련된 거리 풍경을 자랑하는 일본의 옛 수도 가마쿠라를 꼭 방문해 주세요.
긴자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유서 깊은 백화점. 수많은 브랜드와 풍부한 상품 구성을 자랑한다.
아사쿠사바시에서 도보 5분. 서민 냄새가 물씬 풍기는 지역에 있으며 입구에 걸려 있는 화려한 색깔의 천을 통과하면 일본풍의 아늑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도쿄에서 2시간 거리. 지치부 다마가이 국립공원의 온타케산 위(929m)에 자리 잡고 있어 계절마다 각각 다른 대자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숙박시설
황궁의 북서쪽에 있는 해자. 해자를 따라 700m가량 짙은 녹음이 이어지는 지도리가후치 산책로는, 일본 유수의 벚꽃 명소이다.
도쿄에 오면 꼭 들러보고 싶은 인기 관광지이다. 전망실, 아트워크, 관광 정보 센터 등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격식 있는 선종 사원으로 무소 국사가 만든 정원이 볼만하다. 단풍과 사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다.
장엄하고 맑은 공기에 심신이 정화되는 후지 산의 입구. (때로는 축제나 기도, 결혼식 등 신도 의식도 볼 수 있다)
세련된 숍들이 모인 복합 시설로, 패셔너블한 지역인 다이칸야마에 자리 잡고 있다.
오페라, 발레, 댄스, 연극과 같은 현대 무대 예술을 관람할 수 있는 국립 극장.
오야마 산 정상에 있는 '오야마 아후리 신사'. 많은 무장과 서민으로부터 신앙을 받아 온 역사 깊은 신사.
'보석 산에 오른다'라는 뜻을 지녀 상서로운 호도산 신사. 화재, 도난 등 여러 가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을 모시고 있다.
쇼난의 상징으로 친숙한 전망 등대. 바다의 장대한 풍경과 계절에 따라 색이 변하는 조명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