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풍과 모던풍이 만난 오베르주만의 특색있는 요리인 '퓨전 가이세키'가 최대 장점! 비일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19개 객실을 보유한 온천 숙박시설
외국인 WELCOME! SENTO.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맞이하는 대중목욕탕입니다.
'보고, 만지고, 움직이고' 학습할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 지하철의 역사부터 최신 기술까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고마가타바시 다리는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다리 중 하나로,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길이는 150m에 이른다.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타미 항과 태평양 바다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 총 길이 670m의 상점가로, 다양한 가게가 즐비하다.
수많은 역사의 무대가 되었던 아타고 신사. 해발 26m의 아타고 산 정상에 세워져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일본 전통 분위기가 감도는 객실에서 휴식의 한때를
거리 전체를 내려다보는 평온한 분위기와 계절별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가이세키 요리 제공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도쿄 만과 접해 있는 도쿄 도립 공원. 녹음과 물과 사람의 교감을 테마로 구성된 다섯 개의 존으로 나뉘어 있다.
일본 최초의 대형 복합 문화 시설. 다양한 문화를 전파하는 창의적이고 세련된 공간.
네오 바로크 양식으로 중후하고 화려한 서양식 건축이 특징인 영빈관. 세계 각국의 귀빈을 예접한 바 있다.
1500년 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신사. 좋은 인연과 가정 원만의 신이 모셔져 있다.
견학 가능한 증권거래소. 매년 61,000명이 방문하는 일본 경제의 상징.
귀여운 토끼와 기니피그 등 작은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코너가 인기를 끄는 동물원. 입장료는 무료이다.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과자빵과 꾸준히 사랑받는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는 빵집으로, 천연 효모를 사용하며 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는다.
장엄하고 맑은 공기에 심신이 정화되는 후지 산의 입구. (때로는 축제나 기도, 결혼식 등 신도 의식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