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은 일본 입법의 중심지이다. 스테인드글라스 등으로 장식하여, 창의적으로 고안된 흔적이 보이는 건물을 견학할 수 있다.
분쿄구의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는 일본의 전통공예 화지(和紙) 염색의 견학도 할 수 있는 ‘오차노미즈 오리가미(종이접기) 회관’
근대 및 현대 일본 미술을 중심으로 약 1,800점을 소장하고 있는 일본화 전문 미술관이다. 다양한 특별전도 개최.
다채로운 기획전, 일본 근현대 미술의 소장품전을 비롯하여 자연이 풍부한 환경, 절경 미술관으로서도 유명한 경관이 매력적이다.
사쿠라 번의 마지막 번주, 홋타 마사토모가 세운 저택. 주택은 일본의 국가 중요 문화재, 정원은 일본의 국가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수도고속도로 완간 선에 있는 다리로 요코하마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밤에는 264개의 전구가 반짝이며 요코하마의 야경을 수놓는다.
외국인 WELCOME! SENTO.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맞이하는 대중목욕탕입니다.
옷감 문화와 우키요에 미술관, 일본의 편집 숍이나 이벤트 홀이 일체화된 복합형 아트 빌딩.
고마가타바시 다리는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다리 중 하나로,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길이는 150m에 이른다.
'통통배'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나룻배. 우라가 항의 동서를 왕복하는 우라가의 상징.
An outlet mall close to the city centre with a wide variety of about 200 shops.
정원 산책이 즐거워지는 유스호스텔
1926년에 세워진 견사(명주실) 무역상 에리스맨의 저택. 사계절의 경치를 감상하며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아카사카 TBS 방송 센터 일대의 엔터테인먼트 스페이스. 각종 이벤트, 음악 공연, 연극 공연이 항상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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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역사 깊은 신사. 한 용마루 밑에 본전과 배전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4월 후반에는 철쭉이 볼만하다.
네오 바로크 양식으로 중후하고 화려한 서양식 건축이 특징인 영빈관. 세계 각국의 귀빈을 예접한 바 있다.
당시 명장의 신앙을 받았으며, 에도 서민에게도 친숙했던 도요카와 이나리 절. 칠복신 순례와 헌등 제등 등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