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체험 키친이 병설된 참신한 뷔페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우에노온시 공원에 위치한 미술관. 중요문화재를 비롯한 다양한 미술품을 즐길 수 있다.
메이지 일왕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쿄 도내 유수의 관광 명소이며, 다양한 제사를 통해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자신의 언어와 독특한 글씨로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한, 시인이자 서예가 아이다 미쓰오의 세계를 체험.
일본 우편이 운영하는 상업 시설. 전국에서 모인 명품과 엄선된 제품을 취급하는 약 100점포가 집결되어 있다.
일본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인 가쓰오부시와 다시마, 말린 멸치 등의 건어물을 취급하는 상점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일본풍과 모던풍이 만난 오베르주만의 특색있는 요리인 '퓨전 가이세키'가 최대 장점! 비일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19개 객실을 보유한 온천 숙박시설
전통 있는 점포의 분위기와 정성껏 만든 가이세키 요리
진화한 문구 전문점으로, 빨간 클립 모양의 간판이 눈에 띈다.
외국인의 이용 환경을 정비하고 있으며 캐시리스 결제, 수건 대여, 외국인 대상 할인 쿠폰 이용 가능
어서오세요. 라옥스는 종합면세점입니다.
아사쿠사와 우에노의 중간 지점에 있는 식품 관련 전문 상점가. 남북으로 약 800m에 걸쳐 뻗어 있다.
일본 전통 북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북 약 900점을 소장하고 있다. 북을 실제로 만져보고 연주해 볼 수도 있다.
메이지 정부 외교관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저택이다. 요코하마 시내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도 있다.
격식 있는 선종 사원으로 무소 국사가 만든 정원이 볼만하다. 단풍과 사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다.
헬로키티를 비롯한 산리오의 캐릭터와 만날 수 있는 실내형 테마파크.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가부키나 민속 예능 등의 일본 전통 예능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극장.
삼림, 습지, 갯벌, 바다에 이르는 하나의 유역이 그대로 남아 있는 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