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라즈 항구 바로 앞에 위치한 식당 료칸. 현관 정면으로는 1200평의 일본 정원이 펼쳐져 있다. 목조 건물은 쇼와를 연상시키는 복고 분위기를 풍긴다. 가이세키풍 갓포 요리는 고장의 미식가들에게도 평판이 자자한 맛이다.
노천탕에 몸을 담그며 수평선을 바라볼 수 있는 숙소. 류큐 다다미 객실 두 개와 널찍한 테라스. 미니 키친 포함. 오버헤드 샤워.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 하루 한 팀만 이용 가능하여 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오키나와 시간. 2023년 3월 신축 이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