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온천에서 가장 오래된 천연온천이 흐르는 세 개의 전용탕과 반노천탕이 포함된 객실이 있는 프라이버시를 중시한 작은 숙소입니다.일본에 처음 방문하는 손님들도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관내에는 영어로 된 안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8인용 로그하우스 1동 5인용 트레일러 캐빈 2동 4인용 트레일러 캐빈 5동 아파트먼트 4인용 6객실 친구끼리도 가족끼리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방에 식기류도 갖추어져 있어 자취도 가능하며, 여름철에는 BBQ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유료 대여)
신궁 구장과 국립 경기장을 바라보며 외원의 녹음을 느낄 수 있는 캐주얼 & 디럭스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