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 14년에 창업한 우레시노 온천의 전통 여관, 스기기 다테에 둘러싸인 조용한 모습. 고쿄 신궁전의 기본 설계도 다룬 고·요시무라 준조 선생님에 의한 설계. 자매관의 시바야마소나 청류도 호평
차분한 일본식 객실에서는 웅대한 유후다케를 바라보고 4개의 전세탕은 언제든지 들어가고 싶은 마음껏. 편의점이나 음식점에서도 편리한 입지이므로, 혼자 여행이나 가족 여행에도 추천. 구식의 차분한 작은 숙소입니다.
전관 금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