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신축 개업 아직도 깨끗한 시설, 휠체어 대응은 아니지만 단차 없는 배려와 청결감이 넘치는 밝은 실내.객실은 3실만 있으며, 33㎡의 10다다미 크기의 일본식 방(경치를 볼 수 있는 유닛 욕조, 샤워 화장실, 큰 세면대, 무료 Wi-Fi, 냉동 냉장고, TV), 전용 대여 온천(노천탕 & 실내탕).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와 파도 소리...
아름다운 유후다케를 올려다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겨울에는 아침 안개로 둘러싸입니다. 사계절의 제철 맛을 담아낸 일본 요리. 사치스러운 시간을 미리 즐기며 몸과 마음에 부드러운 자가 농원 요리를 제공합니다. 모든 객실에 노천탕과 실내탕을 갖춘 별채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십시오... 상상 이상의 휴일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마치 바다와 하나가 된 노천탕에서 도야마 만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파도치는 해변이 바로 눈앞에서 즐길 수 있는, 전 객실 5개의 숙소 가족, 친구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마음껏 즐기세요.객실 리뉴얼 완료! ■대욕장・전망 노천탕 시간 6:30 ~ 23:00(남녀 구분) ※20시~23시는 예약제로 대여 가능합니다(선착순/1팀 1시간제) 대욕장・노천탕 어디에서나 도야마 만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본관의 목욕탕에는 브라이오나이트(천연석)가 들어 있습니다. ※※고객님께※※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숙박하시는 객실은 2층에 위치합니다.식사 장소와 대욕장은 1층에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가능한 한 대응해 드리겠습니다 ■교통 안내(다카오카역에서 버스 이용이 편리합니다) 신칸센 '신다카오카역'에서 JR조한선・다카오카행 열차로 'JR다카오카역'까지(소요 약 3분) JR다카오카역(4번 승강장에서), 가에쓰노 버스 '나다우라 해안・와키행' 승차, '토마리'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버스 소요 약 40분입니다) '토마리' 버스정류장에서 하차 후, 진행 방향으로 걸어 오른쪽(바닷가 쪽)으로 도보 1분
본 숙소의 최종 체크인은 18:00입니다. 그 이후 연락이 없는 경우에는 예약이 취소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