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료칸. 근처 지역에서 잡힌 민물고기와 산채를 맛볼 수 있다. 숙박하지 않고 식사만 할 경우는 예약이 필요. 은어 정식, 시시나베(멧돼지 전골) 정식 등이 호평.
신선한 회와 직접 만든 요리로 호평을 받고 있는 료칸. 요리는 조식과 석식 모두 방에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원천 100%의 가케나가시(온천수가 풍부하여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위생적인 방식) 온천수로 피부도 매끈해진다. 전세 욕탕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