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치치부 온천 입구에 위치하며, 본관 6실과 별관 1동으로 이루어진 온천 숙소이다. 대나무 숲에 둘러싸인 노천탕과 바위 욕탕 등 정취있는 온천이 자랑이다. 토산의 채소를 중심으로 한 오리지널 요리는 지자케(향토주)와 잘 어울리는 맛으로 평판이 좋다.
진짜 목조 어선 '후나쓰키마루'를 개조한 선상 레스토랑이 있는 숙소.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보인다. 바다를 보면서 맛보는 해산물 요리가 일품이다. 옥상에는 전세 노천탕 3개가 있다.